글로벌 협업 서비스를 개발하였는데 경험 부족으로 사업화에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UX와 마케팅 부분을 소홀히 한 경향이 있었는데 투블루에 와서 중요성을 깨닫고 서비스 전체를 생각하고 개발에 욕심을 덜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전 프로젝트에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꼭 유료화에 성공하는게 목표입니다. 팀의 목표도 유료화에 성공해서 추가적인 서비스 개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게 목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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