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크로스로드의 목표는 고객님이 의지하실 수 있는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저희의 개발자 중에는 고객님이 품고 있는 다양한 과제를 IT를 구사하여 해결해 가는, 저희들 나름의 '히어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질문 등의 이런저런 메세지 교환이나, 사내 정보 등의 정보공유 등이 리얼타임으로 진행됩니다. 곤란한 일이 있을 때도 모든 사원들이 백업해 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더해서, 사내에서의 다양한 활동도 활발해서, 전사적으로 정례회의나 오픈 프로젝트 활동을 하거나 스터디, 그 외 이벤트 개최 등이 잔뜩 있습니다.

오픈 프로젝트 활동이란, 자기자신에게 관여된 사내제도 등을 자기가 직접 고안하여 만들어 가는 활동입니다. 누구든 참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크로스로드는 한 마디로 표현하면 평생 활약할 수 있는 프로페셔널한 개발자 육성에 주력하는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뜻을 품은 4명의 개발자가 설립하여,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육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프로젝트 선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명 한 명의 커리어 디자인을 함께 그려나가자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어크로스로드에서 다루는 프로젝트는 80%이상이 Java로 구성되어 있기에, B2B부터 B2C까지 폭넓은 대응이 가능합니다. Java이외에는 C++, Python, PHP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안건에 있어서도 이러한 사람들이 모여 기획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또, 아이즈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등, 신규 안건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연수만이 아닌, 기술자 동료로서의 정보공유나 스터디, 이번 봄부터는 사내 벤처제도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