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가 많은 곳에 혁신이 있고 발전이 있다. 현재 P2P금융 누적 대출액 1조원. 시중 단기부동자금이 1000조원을 넘어선 시대에 크지 않은 비중입니다. 하지만, 수치로만 평가할 수 없는 의미가 있으며 누군가는 그것을 잠재력이라, 또 누군가는 성장가능성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일찌감치 P2P금융이 발달한 미국과 달리 불모지인 한국에서 비욘드플랫폼서비스는 최단기간 누적대출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느 스타트업들처럼 기업 가치를 적당히 올려서 exit 하려는 그런 각오로 만들어진 회사가 아닙니다.

익숙한 것들에 대한 도전

익숙한 것들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려는 도전의식을 지향합니다.

팀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다

가족같은 분위기가 보다 프로 스포츠팀과 같은 조직을 지향합니다. 최고의 재능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더라도, 하나의 팀으로서 기능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영감의 원천, 열정과 에너지

불타는 용광로 같은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 영감을 주고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할 말은 한다

최고의 팀은 원활한 소통으로 만들어집니다. 나이나 직급에 상관 없이 회사의 모든 부분에 있어 언제든지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용기와 배짱을 가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직급에 상관없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불편한 상황이 되더라도 스스로가 옳다고 믿는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평적인 토론, 수직적인 실행

회사의 구성원 모두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치열하게 토론할 수 있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최적의 방향을 도출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비욘드플랫폼서비스는 금융의 네이버를 지향합니다. P2P금융에서 더 나아가 범금융적인 핀테크 금융그룹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현재 운영중인 P2P금융플랫폼 '비욘드펀드'를 비롯해 종합자산관리 앱 'BankQ(뱅큐)'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사모전문 자산운용사 설립을 통해 종합 금융사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 비욘드펀드 : 금융기관만 투자할 수 있었던 ABL(자산유동화), NPL(부실채권)에 누구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대체투자 전문 P2P금융플랫폼

- BankQ(뱅큐) : 여러 은행계좌, 카드내역을 한 눈에 조회하는 종합자산관리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