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챌린저스 및 회사 소개
챌린저스(회사명: 화이트큐브)는 사람들의 시간과 돈을 잘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꿈을 꾸고 있어요. 챌린저스는 '돈을 걸면 목표가 달성된다'는 모토를 가지고 서비스를 만들어서, 서비스는 2018년11월 런칭하여 많은 사람들의 목표달성을 돕고 있어요. 성공율은 무려 89%!

출시 1.5년만에 60만명이 앱을 다운로드하였고, 100만건이 넘는 챌린지 신청이 있었습니다. 누적신청건수가 1억건이 되는 날까지 달려가고 있어요. 그래서 같이 1억건 만들 분을 찾고 있어요.

누적 신청금액은 500억이고, 최근 월50억 이상이고, 올해 연1000억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서비스 런칭 5개월만에 한국 최고의 투자사 알토스벤처스 (쿠팡, 배달의민족, 토스 등 투자)로부터 팀웍과 성장속도를 인정받아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고, 올해말 30-50억의 추가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습관형성을 돕고 있는 챌린저스, 알토스벤처스로부터 10억원 투자 유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3/194574/

태용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qlLbVaIYWJw&t=2s

진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어요.
"20년동안 엄마도 못 바꾼 나를 바꿔주셔서 감사해요!" 같은 리뷰들이 달리는 서비스예요!

주요업무

- 챌린지 개설
- 챌린지 관리 (인증규정 관리 등)

자격요건

- 챌린저스 앱 경험자
- 사람들이 원하는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으신 분

우대사항

- 꼼꼼하신 분
- 글을 잘 쓰시는 분
- 요즘 트랜드를 잘 아시는 분
- 스타트업 경험자

혜택 및 복지

팀 화이트큐브는 이런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1. 적은 인원으로 운영하는 것을 좋아하고 개개인에게는 최고의 보상을 해드리려 해요.
2. 회사의 성장에 맞춰서 개인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당백의 소수정예팀으로, 같이 일하시면 사람 스트레스 없이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3. 서로 배울 수 있는 동료가 많은 회사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쟁쟁한 팀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요. 영단기 회사(ST Unitas) CGO 역임한 대표에, 실리콘밸리 게임사 출신 개발팀장, 인공지능 수아랩 출신 개발자, 카카오 출신 마케터 등이 모여있어요.
4. 회사에서 규칙을 만들어 관리하는 것을 싫어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요. 완전한 자율출퇴근, 휴가, 재택근무 전부 자율적으로 진행되어요.

우리는 이렇게 일해요.
1. 업무 관련 정보는 모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요.
2.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 많이 테스트 해보는 걸 좋아해요.
3. 영어 이름을 사용하고 직급이 없는 수평문화를 지향해요.
4. 누군가 일을 시키지 않아요. 본인의 할일은 스스로 판단해요.

우리는 이런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어요.
1. 무엇보다 내가 하는 일이 재미있는 분
2. 본인의 전문 분야에서는 자신감이 넘치시는 분
3. 스스로 할 일을 정할 수 있는 분
4. 직군과 관계없이 어울릴 수 있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려고 노력하는 분

업무 환경
1. 업무 관련된 도서는 언제든 살 수 있어요.
2. 업무에 필요한 장비는 최대한 지원하고 있어요.
3. 다양한 툴(Slack, Notion, Google Drive 등)을 유료로 사용하고 있고, 좋은 툴이 있다면 제안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언제나 열려 있어요.
4. 선정릉역 2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사무실이 있어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건물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