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씽크는 공연이나 행사에 xSync Event 어플리케이션 또는 개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관객에게는 편의와 재미를, 기획사에게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기획사들은 빌더 형태로 만들어져있는 관리자 웹 페이지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행사를 위한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웹프론트 개발자께서는 ‘관리자 웹 페이지’를 개발하고, 신규 프로젝트에 진행되는 ‘모바일 웹 앱’을 개발하게 됩니다.

 * 엑씽크 서비스를 함께 완성시켜 나갈 웹프론트 개발자를 모십니다.(모집분야/주요업무)
- xSync Event 어플리케이션 생성을 위한 ‘관리자 웹 페이지’ 개발
- 단일 웹페이지 퍼블리싱과 프론트엔드 작업 담당
- 신규 프로젝트에 진행되는 '모바일 웹 앱' 개발
- 기존 웹서비스 유지 및 보수

 * 일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함께 성장할 개발자를 모십니다.(지원자격/우대사항)
(1) 지원 자격: Javascript 기본 지식 보유 / Vue.js, HTML, CSS, NoSQL-DB, RDB 사용 / linux 개발 환경/ Node.JS, Spring 사용 경험 / 퍼블리싱 작업 가능

(2) 우대 사항: AWS EC2, socket.io 지식 보유 / 디자인,영업,운영 등 타 팀과 함께 문제를 찾고, 해결할 수 있는 원활한 소통 능력 / Slack, Trello 팀 프로젝트 경험 / 스타트업 근무 경험 / 비구조적인 상황을 극복해 나아가는 기업가 정신을 갖춘 분

 * 엑씽크는 엑씽크만의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수평적인 조직 문화가 있습니다.
1. 기업문화
(1) 엑씽크는 원격/유연근무를 지향합니다.
  : 월,수,금 10:30~13:00의 회의는 필참이고, 나머지는 원하는 장소, 시간대에 근무하시면 됩니다.(단, 초기에는 회사를 파악하는 기간(최소 2주)으로 월~금 모두 출근해주셨으면 합니다.).
  : 원격/유연근무를 지향하기 때문에 원격 의사소통(화상회의, 그룹콜)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 어디 여행가서 일하고 싶으면 그래도 됩니다. 다만 인터넷 잘 터지는 곳에 가야 하고,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업무를 공유해주셔야 합니다. 
(2) 무한한 자유와 무한한 책임을 드립니다.
  : 화/목에 늦잠자고 싶다면 전날 슬랙에 공유해주세요. 월/수/금에 일 몰아서 하고, 화목 쉬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 휴가는 원하는 만큼 쓰세요.(연차는 당연, 무급휴가도 무제한입니다)
  : 다만,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은 확실하게 질 수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3) 엑씽크의 일원은 각각 하나씩의 파트를 맡고 책임집니다.
  : 각자의 업무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업무를 위한 모든 정보는 팀원 간에 공유되어야 합니다. 모든 정보를 모든 팀원이 열람할 수 있도록 Slack의 채널과 구글드라이브, 트렐로를 적극 활용합니다.
  : 매일 아침 서로에게 오늘 진행하는 업무를 간략하게 공유하고, 일주일에 1번 한 주의 업무를 공유합니다.
  : 모든 팀원의 업무 하나 하나가 중요하기 때문에 끝까지 맡고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을 요구합니다.
(기타)
- 스타트업 특성상 굉장히 빠른 텐션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어느 칼바람에도 버틸 수 있는 멘탈의 소유자이길 바랍니다.
- 의문과 문제 제기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주어진 업무는 우선 수행하되, 필요하다면 언제든 의문/문제를 제기하여 공론화하고, 함께 회사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2. 혜택/복지
(1) 점심식사 - 회사에서 부담하며, 신논현역 근처 100여개의 맛집을 두루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야근을 하게 된다면, 저녁도 부담합니다.
(2) 피치트리 코워킹 스페이스 내의 카페에서 음료를 무제한 즐길 수 있습니다.
(3) 노트북 지원금 – 지원금은 입사한 달부터 매월 적립되며 최대 2년까지 적립됩니다. 2년어치 모두 당겨쓸 수 있고, 구매한 노트북은 본인 소유입니다. (운영/영업팀 월 5만원, 개발/디자인팀 월 10만원. *필요한 컴퓨터 스펙이 다르기 때문에 차등을 둡니다)
(4) 회식 잘 안 하는데, 하면 제대로 합니다. 안 와도 뭐라고 하진 않습니다.
(5) 음악을 좋아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음악을 틀어 놓습니다. (feat.마셜 스탠모어)

 * 연봉/계약 조건
- 연봉: 3000만원부터 ~  협의 하에 조정됩니다.
- 스톡옵션: 1.0% ~ 2.0%

 * 지원방법/요구사항
-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세요. (본인의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자신이 생각하는 훌륭한 시니어 개발자란 무엇인지 이야기해주세요.
- 위 내용을 recruit@xsync.co 로 보내주세요.
- 아무 것도 안 보내시고 일단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분도 환영합니다. 

 * 채용절차
서류 절차(recruit@xsync.co 로 보내주세요.) – 1차 실무 인터뷰 – 최종 인터뷰
각 절차마다 3일~일주일 정도의 시간 안에 답신을 드립니다.
가능한 빠르게 출근하는 일정이면 좋겠지만, 조정 가능합니다.
* 면접은 지원 순으로 진행되며 이메일 및 유선상으로 개별 통보됩니다.


 * 회사 소개
어플리케이션을 고객이 직접 빌딩할 수 있는 앱빌더 형태를 이미 갖춰놓아서, 개별 어플리케이션 배포시에도 많은 공수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앱빌더의 웹프론트 부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고도화합니다. 
또한 현재 xSync 서비스의 웹 버전을 개발합니다.
인터랙티브한 이벤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엑씽크에서 개발자를 찾습니다. 
공연이나 행사에 xSync Event 어플리케이션 또는 개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관객에게는 편의와 재미를, 기획사에게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www.xsync.co
https://blog.naver.com/xsync

지금까지 약 380회의 행사에서 50만명 정도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공연과 행사에 지금까지 집중해왔는데, 2018년에는 전시회/학회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는 중입니다. 
저희는 유연/원격 근무제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으로, 서로의 근무에 대해서 간섭하지 않는 사내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업무를 완수하고, 소통을 위한 문서를 꼼꼼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아직 소규모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많은 연봉을 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며, 대신에 앞으로 기업이 잘 되었을 때 함께 부자가 되자는 마음으로 스톡옵션은 모두에게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행사와 전시회 분야에서 어플리케이션의 도입은 전세계적인 추세입니다. 현재 유럽과 북미의 행사, 박람회, 전시회, 페스티벌 등에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당연하게 도입되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유독 우리나라는 도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엑씽크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이벤트앱 서비스를 하고 있는 기업으로, 앞으로 더욱 많은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활발하게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비전에 동의하신다면 지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