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클 서비스 소개
이동이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합니다.
우리가 매일 출퇴근에 쏟는 시간만 해도 평균 2-3시간.
쏟아지는 인파와 차량을 뚫고 목적지에 도달하면 녹초가 되어버립니다.
교통체증과 지옥철/만원버스,
대중교통 배차 대기시간과 환승대기시간 없이
편안하고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면
우리 모두의 일상이 개선될 수 있지 않을까?
일레클은 이러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레클은 퍼스널모빌리티를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퍼스널모빌리티는
큰 힘 들이지 않고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이동수단입니다.
일레클은 퍼스널모빌리티를 자체적으로 보유, 관리하며 모두에게 공유합니다.
구매·유지비용 없이 대중교통 수준의 요금으로 일상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유지관리, 보관, 운반에 대한 걱정 없이 이동이 필요한 순간에만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하여 퍼스널모빌리티의 이용성을 극대화합니다.
출발지/목적지 ⇔ 대중교통 거점의 퍼스트/라스트마일 이동수단 공백을 채워줌은 물론,
더 나아가 5km 이내 중단거리 이동을 담당하는 새로운 대체이동수단으로
사람들의 일상과 교통·환경문제의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고자 합니다.
일레클은 공유퍼스널모빌리티 업계의 표준이 될 것입니다.
일레클은 지속가능한 공유퍼스널모빌리티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서비스관리의 전 과정을 내재화하고 시스템화하여
서비스 품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독보적인 관리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하드웨어 기술개발팀을 두고 있어 이용자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의 차별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각 지역 관할기관과의 충분한 협력관계 하에 서비스를 운영하며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함은 물론,
이용자와 비이용자, 도시 전체에 유익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일레클 팀은 진정 사람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일레클 팀 소개
일레클 팀에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관심사도, 해 보고 싶은 것도 많아 이곳 저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
일레클과 함께 의기투합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한번 몰두하기 시작하자
무서운 실행력을 갖춘 팀으로 변모했습니다.
팀원 한 명 한 명이 가진 사람과 세상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은
서비스를 올바른 방향으로 만들어나가는 원동력이자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일레클은 ‘미친 실행력’의 팀입니다.
설립 2개월만에 국내 최초로 공유전기자전거 서비스의 시범운영을 런칭하고,
1년 반만에 20만 회원 분들께 사랑받는 daily 서비스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두려움 없이 실행하자’는 팀 기조가 밑바탕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팀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팀과 개인의 동반 성장을 위해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일레클은 올바른 인성을 중시합니다.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팀워크를 구축하여
모두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팀원 개개인의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역량에만 집중하는 회사는 언젠가는 무너지지만
사람의 인격에 집중하는 회사는 언젠가는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일레클 팀의 굳건한 믿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