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컨택틱은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맥킨지’가 되고자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급격히 성장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은 기술의 발달로 인해 제조사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하는 D2C (Direct to Consumer) 시대를 당면하고 있습니다. 컨택틱의 비전은 전세계 제조기업들이 이러한 선진적인 유통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회사 분위기
컨택틱은 딱딱한 상하조직체계보다, 여전히 스타트업때의 느낌 그대로 대표이사부터 임원과 사원들까지 격식 없이 편하게 의견을 나누고 모두가 하나의 공통된 마음으로 회사뿐만 아니라 본인 자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택틱은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열린 마인드와 진취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단체입니다.

스타트업다운 보너스와 급여 정책
주 업무가 아마존 진출과 관련된 무역/세무/디지털마케팅/실무 컨설팅과 더불어 실질적인 업무의 대행이다 보니 영어 구사 실력은 당연히 원어민 수준이어야하고, 컨설팅 자체가 워낙 방대한 분야에 걸쳐 많은 지식을 축적해야 하는 직종이다보니 솔직히 말해서 결코 일이 쉽진 않습니다. 하지만 자기계발에 욕심이 있고, 회사의 발전에 실제로 이바지할 수 있는 것을 원하는 인재라면 결코 섭섭하지 않은 보상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고 싶습니다. 컨택틱은 시작은 겸손 했지만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한 스타트업입니다. 지금 이 흐름에 합류하셔서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 분들에겐 급여는 물론, 만족할만한 보너스와 복지가 약속됩니다.

✓ 평균 6년 해외 거주 경험

✓ 전체 아마존 전문가

기업복지: 연간 약 300만원 값어치의 복리후생 (사내 복지 어플 이용)

특별복지: 종합건강검진

기본복지: 시력검진, 노안검진, 스케일링, 우수도서, 어학교육, 근로카드, 자녀교육, 공연연극, 가족사진, 엔진오일, 심부름 서비스, e포인트

- 사내 간식 제공

- 자유로운 연차 이용

- 개업기념일 행사

- 임시공휴일, 대체공휴일 휴무 보장

- 개인교육비 지원 (Udemy, Lynda)

- 복장규정 없음 (특수상황 예외)

- 연휴 보너스 (추석, 설날)

 - *대표님이 기분 좋아서 주는 보너스*

기업 문화

1) 컨택틱은 야근 제도가 없습니다. 야근을 권장하지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단, 본인의 판단과 의지에 따라 필요할 경우 퇴근시간 이후에 남아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2) 컨택틱은 반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직급, 나이와 무관하게 모두가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3) 컨택틱은 화를 내지 않습니다. 대상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피드백, 지적, 그리고 비평은 할 수 있지만, 무분별한 비난 또는 감정 이입은 일체 배제합니다.

4) 컨택틱은 후배를 챙겨줍니다. 모르는 것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직장 선배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이끌어줄 것입니다.

5) 컨택틱은 상하조직체계가 확실히 존재하는 기업입니다. 하지만 ‘딱딱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전사원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젊고 활발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의견이 존중받지만, 체계적인 조직으로써의 모습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현재 컨택틱은 대한민국 제조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이커머스 판로 개척을 도와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지만, 2024년 컨택틱의 목표는 국경을 초월하여, 반대로 외국 기업들도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양방향의 에이전시 비즈니스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도입하여 휴먼 컨설턴트를 초월한 AI 컨설턴트를 개발함으로써 유통업계와 이커머스 컨설팅 업계를 장악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