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큐브는 2018년 8월 설립한 회사로,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 하에 도전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확실한 방법인 '챌린저스'를 첫 번째 서비스로 2018년 11월에 출시하였습니다.
 

[고객] 분기별, 2주별 목표를 세우고 빠르게 움직입니다

[합리적] 영어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고 있습니다. 의미없는 격식을 거부합니다.

[생산적] 1달에 1번 대표와 1:1 면담 내용을 바탕으로 업무환경이 계속해서 개선합니다.

[보상1] 직전 연봉을 맞춰드립니다.

[보상2] 6개월 근무 후 성과를 보고 스톡옵션을 부여합니다.

[믿음1] 문화는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믿음2] 자율출근제, 자율휴가제를 운영합니다.

[복지 및 근무환경]

- 카페테리아
- 반차, 연차, 출산휴가, 육아휴직, 경조사 휴가, 근로자의날 휴무
- 자유복장
- 간식 제공
- 신입사원교육, 국내워크샵, 사무용품, 최고성능 컴퓨터 지급
- 탄력근무제, 원격근무가능
- 코워킹스페이스

챌린저스는 출시 후 4개월만에 누적 가입자 9만명, 누적 신청건수 8만건, 누적 신청금액 33억 (2019.03.26 기준) 을 넘는 등 짧은 기간 동안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꾸준히 가입자 및 챌린지 신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4개월이라는 짧은 서비스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국 최고의 투자사 알토스벤처스 (쿠팡, 블루홀, 배달의민족, 토스 등 투자)로부터 팀웍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목표달성을 도와드리기 위하여 챌린저스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챌린저스 이외에도 사람들의 인생을 변화시킬 다양한 서비스들을 런칭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챌린저스는 2019년말 100만 다운로드, 2020년 미국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미국인 대중이 사용하는 한국 최초의 IT 서비스가 되고자 합니다. 이에 많은 도움이 필요하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