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상
헬프미는 누구나 필요한 때마다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스타트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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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미는 누구나 필요한 때마다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스타트업입니다.
1) 좋은 변호사를 만나기 어렵다.
2) 너무 비싸다.
3) 불편할 뿐만 아니라 불친절하다.
위 3가지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것이지만, 몇 십년 동안 변하지 않았습니다.
헬프미는 "좋은 변호사를 만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작년 7월 "헬프미 변호사 상담"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매달 30%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시장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급명령" 이라는 작은 영역에서 “서류를 작성하는 업무”의 자동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헬프미가 바라보는 것은 훨씬 더 넓은 곳입니다.
알파고 등장 이후로 언론들은 앞다투어 “미래에 없어질 직업”에 관한 기획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그런 기사에서는 대부분 없어질 직업의 하나로 변호사를 꼽습니다.
왜 그럴까요? 변호사가 하는 일의 80%는 “서류를 작성하는 업무”인데,
이는 궁극적으로는 자동화가 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헬프미는 바로 그 “서류를 작성하는 업무”의 자동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 후 승인해드립니다.
잠시만요. 저장이 금방 될 거에요.
잠시만요. 팀원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잠시만요. 불러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