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올리

올리는 투자자의 성향과 관심에 맞는 투자처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와 대출자가 올리에서 각자에게 꼭 맞는 금융활동을 하게 만들기 위해 올리는 대출심사, 플랫폼 운영, 마케팅, 상품 발굴 등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개개인에게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개개인이 필요한 금융상품을 선택하도록 도와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체감 가능한 투자수익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올리가 최근 3개월간 진행한 투자상품의 평균 투자기간은 6.2개월로, 타 업체 대비 독보적으로 짧습니다. 아직 P2P투자가 익숙치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는 투자자위험도가 상대적으로 큰 장기투자 상품에 투자하 기 꺼려집니다. 이에 올리는 빠른 시일 내 원금과 이자가 상환되는 경험을 해 보실 수 있도록 단기 투자 상품을 개발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3개월에서 8개월 사이의 연 10% 내외 단기 상품을 잇달아 출시, 투자자들이 P2P투자에 익숙해져 궁극적으로 P2P투자가 생활습관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와 대출자가 동반 성장하는 P2P금융을 만듭니다.

올리는 투자자와 대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계속적으로 자금이 필요한 법인의 니즈와 매번 다른 종류의 상품이 올라와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의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키고자 합니다. 올리의 시리즈 투자상품은 만기가 비교적 짧기 때문에 단기투자처로 활용할 수 있으며, 만기에 원리금이 상환되면 바로 다음 시리즈 상품에 투자하여 복리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상품에 장기 투자하는 효과를 보면서 필요 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셈입니다.

투자자들은 대출법인의 사업성과 비전을 믿고 투자를 하고, 투자 후에는 본인이 투자한 법인에 대해 경쟁사에 비해 더 큰 관심을 느끼게 됩니다. 관심이 있으면 애정이 생길 확률이 높고, 본인이 투자한 회사의 성공을 진심으로 원하게 됩니다. 이른바 ‘자발적 홍보대사’로 변신하는 단계입니다. 올리는 P2P금융을 통해 대출 법인과 투자자가 동반 성장하도록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주)올리소셜펀딩(이하 올리)은 온라인으로 대출자와 투자자를 이어주는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출자가 개인인 경우에는 금융거래데이터를 기반으로, 법인인 경우에는 재무제표, 사업성, 담보 제공 여부 등을 바탕으로 심사하여 기존 제2금융권보다 저렴한 금리에 대출을 제공합니다. 대출금은 조달금리 없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모집한 다수의 투자자들의 투자금으로 지급되고, 투자자들은 대출자의 상환 금액으로 수익을 얻습니다. 

한국 대표 핀테크 기업 <옐로금융그룹>의 자회사인 만큼 안정적인 자금력을 확보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업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리는 최근 출범한 한국P2P금융협회 이사 사로서 국내 P2P금융 산업의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믿을 수 있는 업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