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컨그라운드

가. 기록방식의 문제점

 현재 모든 기록방식은 종이기록방식을 채택 중. App을 이용한 기록방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팀, 선수, 리그, 협회의 기록 관리가 따로 홈페이지에서 일어나고 있음. 따라서 기록이 입력되고 보관되는데 불편함이 많음

 나. 통합되지 않은 스포츠시장

 대한체육회 산하 협회로 운영되는 종목별 단체는 3,000개 정도가 운영 중이며 각 단체는 협회로 등록되어 대부분이 따로 운영되고 있음. 그로인해 각 대회개최 후 선수에 대한 기록을 한곳에 모을 수 없으며 지속성을 유지할 수 없음. 

 다. 유소년, 학교 (18세 미만) 시장

 현재 전세계적으로 스카우터들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나 자신들이 필요한 선수정보를 받을 수 있는 Data를 찾을 수 없으며, 선수선택에 다양성을 가져오기 힘듦

선수 및 학부모도 같은 문제점을 느끼고 있음

 라. 엘리트선수, 프로 시장

협소한 정보만을 제공해주는 스카우터리포트

2018년 대형 신인 강백호 선수의 스카우트에 쓰인 자료는 주요 경기 3 게임 정도의 종이기록지로 매우 협소한 자료

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으로, 세컨그라운드는 사회인 야구, 더 나아가 사회인 스포츠의 기록 관리에 대하여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2017년 신한금융그룹 ICT(정보통신기술)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신한 Future's lab 3기 기업으로 참여한 것을 계기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 회사의 비전인 ‘공정한 스포츠, 발전을 위한 설렘이 있는 스포츠, 사회인 스포츠의 프리미엄화’를 적극적으로 생성하고 있습니다. 도모하고 있습니다.

세컨그라운드는 사회인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기록하고 분석할뿐 아니라 이를 토대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인 스포츠인들의 기록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지난 2016년 1월 본격 출범했습니다.

이후로 세컨그라운드는 사회인 야구, 더 나아가 사회인 스포츠의 기록 관리에 대하여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