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드

국내 최고의 명품 큐레이션 서비스를 시작으로 아시아와 북미/유럽을 연결하는 글로벌 패션 허브로의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1) 국내 NO.1 명품 큐레이션 서비스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추천 시스템으로 고객 개개인에게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전달합니다.

2) Asia를 아우르는 패션 데이터 플랫폼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싱가폴, 홍콩 등 아시아의 성장하는 패션시장을 한 플랫폼으로 연결합니다.

3) Asia와 Europe/North America를 연결하는 패션 HUB
성장하는 주요 소비시장인 아시아와 제조시장인 유럽/북미 지역을 연결하는 패션 허브로 성장합니다.

 

d.code가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영국/이탈리아의 라이선스 딜러들을 통하여 자체 유통할 수 있는 수 많은 브랜드 이외에도, 20여개의 해외 부티크와의 제휴를 통하여 글로벌 대부분의 브랜드와 상품 유통이 가능합니다.

이탈리아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중대현 딜러들과 직접 파트너쉽 체결을 완료하여, d.code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유통 채널을 확보했습니다.

고객의 가장 기본적인 정보부터 세세한 니즈까지 순차적으로 맞추어 나감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와 구매전환율의 d.code 추천 서비스를 구현합니다.

모든 이에게 개인화된 VIP 쇼핑 경험을!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디코드'

1) On-Demand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딜리버리하는 온디맨드 쇼핑서비스 입니다.

2) Personal Curation
고객 개인 맞춤형 명품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입니다.

3) Offline To Online
유럽 오프라인 명품 매장의 VIP 경험을 손 안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 디코드는 고객과의 1:1 채팅을 통하여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백화점보다도 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온디맨드 방식으로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 오프라인 명품 매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VIP 쇼핑 경험을 모바일 서비스로 구현하여 최상단의 고객경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