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프로젝트에서는 직원들의 “행복한 삼시세끼”를 책임집니다!
어떻게 책임지는지, 한번같이 확인해볼까요?
1분 1초가 바쁜 출근시간.
매번 아침밥을 챙겨 먹는 게 너무 힘든 분들을 위해
여러 종류의 김밥, 컵라면, 컵스프, 시리얼까지!
에이스인들이 취향에 맞게 아침을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아침을 준비해둔답니다!
아침을 먹고 오전 업무를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새 점심시간이네요.
여기서 에이스프로젝트만의 독특한 점심 문화를 알려드릴게요!
사내 메신저에 #z_lunch_delivery / #z_lunch_outsider / #z_salad 채널이 있어요.
점심을 좀 더 다양하게 먹고 싶은 사람들의 니즈가 반영된 문화죠.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가서 먹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딜리버리 채널,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맛있는 메뉴도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아웃사이더 채널,
다이어트나 운동을 위해 샐러드를 먹는 사람들을 위한 샐러드 채널까지!
무조건 점심은 팀끼리 먹어야 한다든지
상사의 눈치를 봐야 한다든지 하는 문화가 아닌,
직원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식사시간을 즐기는 에이스프로젝트!
업무를 열심히 하다 보면 어김없이 출출해지는 오후.
당 떨어지는 에이스인들을 위해,
카페테리아에는 간식이 잔뜩 있어요!
회의를 많이 해서 목이 아픈 구성원에게는 목캔디를,
단 것을 좋아하는 구성원에게는 초콜릿을!
구운 계란에서부터 각종 과자와 핫도그,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스티부터 건강차, 커피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베ㅅ… 아니 에이스프로젝트!
저녁 식대도 물론 제공되지만,
에이스프로젝트는 야근을 지양합니다!
회사에 남아 저녁을 먹는 것보다,
가족과 친구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좋겠죠?
사람은 밥심으로 사는 거죠. 밥심으로 든든하고 즐겁게 일하는 에이스인!
(전 이만 간식 먹으러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