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리버 (New river)

#의성씨_부모님#오미자#전화번호는_01O87631385#먹어보니_맛있어#자꾸_먹게됨#한번_맛보면_이미_결

비상교육 부스도 다녀오고, 여러 책들 득템하고 여러모로 즐거운 전시 였습니다. 비상교육 김동남 팀장님이 이것 저것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뉴리버 ...

곱창을 시키는 바람에 남아서 기다렸다..물론 배가 고파서 먹으려 했던 것보다는자리에 앉아 사람들과 두런두런,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였다.메뉴는 ...

잉?

어릴때 살던 동네 와봤는데 진짜 많이 변했다.

​오늘의 미팅 주제 : 시간​​​우리가 어떤 것을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우선순위가 변경된다.(일 뿐만 아니라 삶 전체에서)​먼저, 지금 시간이 부족하다고...

Hanna's Birthday 오늘은 호탕한 웃음과 웃을때 파워력이 장난아닌^^;디자인팀 한나씨의 생일!이었습니다. 업무를 조금 일찍 마치고 열봉찜닭으로!맛있는 찜...

New river Day~순두부 먹으러 고고~씽씽~식사들 맛있게 하셨어요?오늘따라 유난히 화창한 날씨에 진심-레알 이러고 싶진 않지만....사무실로 고고~쑝쑝~

2015. 02. 25간식으로 30개의 토스트를 손수 하나 하나 만들어주신 대장님!!설탕 솔솔솔~~케첩 샤르륵~~ 완젼 달콤달콤 새콤새콤!!진심 맛난었던 토스트...냠...

일이 있어서 내려왔는데 날씨가 완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