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고급 요리 모바일 앱 서비스
플레이팅은 주문 후 15분내 배송을 목표로 실시간 신선식품 물류관리 시스템을 운영 및 개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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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팅은 셰프의 고급 음식을 정직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요리하고 고객에 정성껏 배달하고자 함
- 단순한 음식 배다이 아니라 당사가 보유한 위생적이고, 최신 설비를 갖춘 자체 키친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당사가 직접 배송하고 있음
- 당사 소속의 실력파 전문 셰프들과 외부의 검증된 유명 세프들과의 콜레보레이션으로 고급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을 자체 개발한 배달에 적합한 풀 패키지 형태로 자체 개발해 배달하고 있음
- 셰프가 직접 선정하는 식재료와 창의적인 향미의 조합을 통해 고객에게 특별하고 정성스런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음
- 요식업계의 ZARA"를 꿈꾸는 플레이팅은 1-2주에 한번씩 신메뉴가 출시되고 있음
- 플레이팅 MD(Menu Director)는 간편하면서도 바른 음식을 기획하고 셰프들과 콜라보를 통해 메뉴를 출시하고 있으며 자체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객들이 직접 메뉴개발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있음
- 플레이팅은 2015년 07월 설립되어 최근 13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대한민국 푸드테크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며 미국 현지에서 스타트업을 창업, 매각해 본 경험이 있는 창업자와 BCG 컨설턴트 출신의 공동 창업자들과 함께 사업 성장을 전략적으로 전개하고 있음
- 당사는 국내 유명 셰프의 요리를 배달해주는 모바일 앱/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유명 레스토랑 셰프들의 음식을 자체 키친에서 직접 조리해 합리적인 가격에 배달해주는 앱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창업하였으며 지난 해 11월 정식 제품과 앱서비스 출시 후, 9개월 만에 총 4만 5천인분의 셰프의 요리를 판매했음
- 플레이팅은 셰프의 고급 요리를 편리하고 적절한 가격대에 주문해서 즐길수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임
- 국내 최고의 셰프들이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엄선해 최적의 조리방식으로 만든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음
- 음식으로 대중들에게 먹거리의 즐거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기존에 존내하지 않았던 새로운 비즈니스를 전개 하고 있음
History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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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총매출 1억원 돌파 | 2016.09 |
런치 (점심 메뉴) 서비스 개시 | 2016.09 |
B2B 서비스 개시 (셰프의 구내식당) | 2016.09 |
송파구 예약서비스 개시 | 2016.05 |
키친 시설 확장이전 (Capacity = 3,000 Meals Daily) | 2016.05 |
월 총매출 6천만원 돌파 | 2016.05 |
투자 유치 (컴퍼니케이 + 엔젤; PF투자, 총 7억원) | 2016.04 |
투자 유치 (사제 파트너스 + 네오플라이 + 엔젤 x 3; 전환우선주, 총 1.6억원) | 2016.02 |
월 매출 2천만원 달성 | 2016.01 |
자체 배달 시작 | 2016.01 |
정식 서비스 런칭 (iOS & Android 앱 출시, 강남 7개동, 서초 3개동 서비스 개시) | 2015.11 |
베타 서비스 런칭 (카카오톡 통해 판매, 강남 7개동) | 2015.09 |
투자 유치 (프라이머 1억원) | 2015.07 |
주식회사 플레이팅 법인 설립 | 2015.07 |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15 (논현동, 동화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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