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통해 코로나-19와 싸웁니다
기술과 데이터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서비스, DOCL입니다.
팀에서 커리어피드를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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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L(Doctors On the CLoud)는 COVID-19를 비롯한 감염병의 확산 예방, 의료 자원의 효율적 분배, 정부 기관의 방역 대처를 지원하는 단체로서 국방부 의무사령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프로젝트를 수행 중입니다.
대한민국 COVID-19 실제 확진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확진자의 위험성을 진단할 수 있는 앱을 개발 및 배포 중이며, 현재 국군수도병원 등에서 시범적으로 앱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국내에 본 서비스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입니다.
[주요 성과]
▪ ICT Work 선정 COVID-19 관련 세계 10대 기술
▪ WHO Digital Health Atlas 사업에 전 세계 3번째로 등재 (한국에서는 최초)
▪ COVID-19 대응을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Google로부터 약 6억원 Funding 받음
▪ 국군병원 대상 확진자 앱 시범 적용 중
DOCL은 감염병의 확산 속에서 최대한 많은 생명을 살리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세계의 많은 의학 및 과학 분야 학자들은 앞으로 주기적으로 맞닥뜨리게 될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post COVID-19’, 신종 코로나 사태 이후의 시대에 대비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DOCL은 COVID-19뿐만 아니라 앞으로 닥쳐올 여러 신종감염병을 케어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오로지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데 집중하며 끊임없이 선한 영향력을 추구할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을 구하고자 합니다. 구성원 모두 선한 영향력을 추구합니다.
DOCL의 구성원들은 모두 생명을 구하기 위한 신념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항상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함께 머리를 맞대는 곳이 바로 DOCL입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귀한 생명들을 살리는 데 힘쓰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문가들입니다. 최고가 모여 최선을 다합니다.
DOCL에는 호흡기내과와 감염내과 전문의, 의료 Data Science 전문가, IT 개발자, NPO/NGO 전공자 등 최고를 향해 달려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 모두 생명을 살린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최고를 향해 나아가는 동시에 최선을 다하는 DOCL의 구성원은 모두 전문가입니다.
우리는 자발적으로 모였습니다. 강요가 아닌 자율을 중시합니다.
DOCL의 구성원들은 세계를 집어삼킨 전염병 앞에서 수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였습니다. 자발적으로 모인 만큼 누군가 시켜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해야 할 일을 찾아 나갑니다. "제가 할게요!"가 익숙한 이곳이 바로 DOCL입니다.
우리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씁니다. "많이"보다는 "잘하는 것"에, "중요한 것"에 집중합니다.
DOCL은 일에 무조건적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하는 것"과 "현재 중요한 문제", 이 두 가지의 교집합에 시간을 투자합니다. 한정된 의료자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는 단체인 만큼, 우리의 한정된 시간도 효율적으로 쓰고자 합니다.
우리는 일의 목적, 이유, 결과, 그리고 책임을 분명히 합니다. 하나라도 명확하지 않으면 하지 않습니다.
DOCL은 사소한 일이더라도 목적과 이유, 결과가 분명해야만 진행합니다. 또한 DOCL의 모든 이들은 주어진 업무의 모든 과정에서 강한 책임의식을 갖고 최선의 결과를 내고자 노력합니다.
우리는 성장합니다. 모든 인류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발전합니다.
전염병은 인류의 시작점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나타나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DOCL은 이러한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인류의 소중한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탱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항상 성장하고, 또 성장하여 모든 인류의 건강하고 소중한 삶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우리는 DOCL 입니다.
DOCL은 기술과 데이터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하여 저희가 만들어낸 것이 바로 체크업 앱 서비스입니다.
체크업 앱 서비스는 환자가 앱을 이용하여 입력한 증상 및 체온을 바탕으로 환자의 현재 위험도를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판단하고, 이를 의료진에게 보고하여 비대면 예측 기반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체크업 앱에는 크게 '환자용 앱'과 '의료진용 앱'이 있으며, 앱 간 연동이 가능합니다. 환자용 앱을 통해 입력된 환자에 관한 데이터는 의료진용 앱으로 전송되어,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DOCL의 서비스는 세계 여러 단체 및 기업으로부터 인정받을 정도로 우수한 앱이기도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먼저 연락이 와 전 세계 3번째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등재되었으며, Google로부터 조건없이 6억을 지원받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의료정보학 분야의 1등 학회지인 JMIR에 관련 논문 3편을 게재하여 학술적으로 인정받기도 하였답니다.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DOCL과 함께 수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한 여정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History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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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의학 분야의 세계적 학회지인 Journal of Intensive Care(JIC)에 체크업 앱 관련 논문 등재 | 2021.01 |
의료정보학 세계 1위 학회지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JMIR)에 논문 3편 등재 | 2020.11 |
KOICA CTS 공모 최종약정협의 대상으로 선정, 인도네시아 진출에 약 3억 원 지원 | 2020.11 |
Google, 50만 달러(약 6억 원)를 조건 없이 지원 | 2020.09 |
전 세계에서 3번째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WHO DHA(Digital Health Atlas) 사업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등재 | 2020.05 |
닥터스온더클라우드(Doctors on the Cloud) 창립 | 2020.03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2 (신문로1가, 에스타워) 19F
담당자가 확인 후 승인해드립니다.
잠시만요. 저장이 금방 될 거에요.
잠시만요. 팀원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잠시만요. 불러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