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스

저는 독일계기업인 칼자이스에서 한국시장의 유통을 총괄하며 약 1000여개 오프라인 거래처 점주들이 겪고 있는 매장의 광고, 마케팅의 어려움을 직접 접하였습니다. 점주들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신규제품에 대한 홍보를 주로 현수막이나 이미지물 제작 등으로 진행하였고, 치열한 시장 경쟁속에서 고객관리와 충성고객 확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어려운지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기반으로 내수경제의 60%이상을 형성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면서 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조그마한 성공 체험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진정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술, 그리고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라피스팀은 open communication을 지향합니다. 이슈가 있을때 즉각즉각 해결하며 소통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늘 배려하며 업무를 협업합니다. 상하간에 보수적인 업무 운영방식이 아닌 수평적으로 소통합니다.

근무기간 동안 신입사원으로서 경험하지 못할 수준 있는 업무들을 진행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의 대표 디자이너로서 실질적인 의사결정의 방향성을 이끌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라피스의 기업문화는 전문성을 갖춘 팀원들이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업무방식은 팀원들간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신뢰와 전문석을 갖추어 가는 것입니다.

소상공인들의 고객관리와 마케팅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당사가 제공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시간 광고플랫폼을 통해 월 사용료의 수익모델과 사용자 증가에 따른 Target 광고에 대한 BM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