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모든 것을 연결합니다.
부품 DB, 부품/정비소 큐레이션, 스마트카 솔루션을 결합하여 소비자와 정비소를 소프트하게 연결합니다.
Internet Of 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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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장의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해서입니다.
자동차애프터마켓은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고통이 극심한 시장입니다. 공급자들 역시 마찬가지로 고통받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자동차애프터마켓에 뛰어들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일 수도 있고, 그만큼 혁신이 어려운 시장이란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카스테라는 이 문제를 정말로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현재까지 카스테라가 준비해 온 것들, 그리고 앞으로 카스테라가 세상에 내 놓을 것들은 이 문제에 대한 카스테라의 답변입니다.
두번째, 시장의 높은 잠재력 때문입니다.
현재 자동차애프터마켓의 시장규모는 연 120조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카스테라가 이보다 더 주목하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모습입니다. IoT, A.I, 클라우드, 데이터, 커넥티드카, 스마트카,원격진단...
카스테라의 모기업은 19년차 IT 기업입니다. 자유로운 복장에 수평적인 인간관계 등 일반적인 IT 기업의 기업문화와 업무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스타트업의 열정과 젊음을 수혈 받고, 자기주도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스테라 자체는 신규 스타트업이기에 기업문화, 업무문화 자체도 이제부터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야 할 그 무엇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그 과정에 개입하기를 바랍니다.
카스테라는 자동차애프터마켓의 여러 문제를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스타트업입니다. 오프라인적 관행을 온라인으로 단순 이식하기보다 실제 문제의 해결에 집중합니다. 해결과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 있고, 사업영역은 스마트카에서 부품 마켓플레이스, 온디멘드 정비서비스, UBI까지 이릅니다.
카스테라는 단순 중개모델을 지양합니다. 실제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어렵고 느리지만 문제의 핵심에 다가가는 서비스들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부품 DB, 정비소 정보, 중고 부품, 진단기, 파트너 조달 시스템 등 정비소 대상 서비스들이 그것입니다.
이제 카스테라는 소비자와 정비소를 연결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서비스 하나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카스테라는 이 서비스의 이름을 스마트 리페어 서비스라 부릅니다. 전용 진단모듈과 텔레매틱스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카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와 정비소를 데이터로 연결하는 서비스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원격진단이 포함될 이 서비스는 소비자와 정비소의 만남을 보다 소프트하게(smart, convenient, fair) 만들어 줄 것입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61 (관양동, 에이스평촌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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