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탠저린

너의 True Color를 응원해!

옷을 입을 때 매번 고민 합니다. 왜 안 어울리는 거 같지? 나에게 어울리는 옷은 뭘까? 이 옷을 입으면 주위 반응은 어떨까? 나를 표현하기 위해 옷을 고르지만 머리가 아픕니다. 당신은 자신의 개성(True Color)이 무엇이고 어떻게 찾아갈 수 있는지, 1) 쉽고 2)재밌고 3)간단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COCON과 함께라면 말이죠!

당신은 개성을 세상에 꽃피울 때의 설렘과 자기 충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COCON이 사람들이 자신의 본색(true color)대로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

모든 색을 연구합니다.

COCON팀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부색 같은 1차원적인 정보 뿐아니라 그 사람의 얼굴 생김새, 취향, 체형 모양 등 다양한 정보가 층층히 쌓여 모두가 고유한 색을 띄고 있다 믿습니다. 그래서 그 색을 심층적으로 들여다 보고 분석할 수 있게 사용자 정보에 집중합니다. 사용자가 좀더 편하고 즐겁게 자신의 본색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술을 도입하고 성장해 나갑니다.

즉, 철저히 사용자에 집중하여 그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쉽고 재밌게 발견할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 꽃필 수 있도록 합니다.

2021년의 COCON

COCON팀은 올해 초, 사이드 프로젝트 팀으로 시작했습니다. 성장에 대한 욕심이 있는 친구들이 하나, 둘, 결과를 만들어 내고 그 안에서 많은 사용자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더 사랑하는 일이 삶의 우선순위가 되는 순간, 창업을 결심하고 정식 서비스 출시를 위해 퇴사 했습니다. 정년이 보장되는 대기업을 뛰쳐나오는 것이 전혀 두렵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반드시 잘될거란 믿음이 보였기 때문이죠. 팀에도 서비스에도요.

COCON은 5월에 앱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앱을 출시 한다고 여태까지 달려온 시간들이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이고 함께라 이겨낼 수 있는 모험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거거든요!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민하는 것부터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사고, 세상에 드러내는 과정까지 모두가 COOCN의 관심사기에,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같이 고민해주는 쇼핑 메이트 처럼 때론 당신만을 위해 존재하는 퍼스널 쇼퍼처럼요. COCON과 함께 당신의 색으로 세상을 물들입시다!

업무 환경

Slack, Notion, Trello, Google drive, Figma, AWS 등을 사용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개인당 컴퓨터를 제공하며 정신을 맑게 해줄 카페인 수혈이 가능합니다.

맞춤형 출근

출근 시간을 8~12시 사이에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루틴한 시간을 정해 놓고 개인 사정이 생긴다면 팀에게 알려주면 됩니다. 서로의 스케줄을 투명하게 공개하기에 믿을 수 있어요.

사무실 위치는 현재(5월 1일) 미정이나, 가장 가능성 높은 오피스는 2호선 이화여대 내 창업보육센터 입니다. 출근복장은 후디, 쪼리, 반바지, 모자, 츄리닝 모두 가능!

재택근무

매주 2회, 화, 수, 목 본인이 원하는 요일에 재택이 가능해요. 서로의 재택근무가 잘 이루어 지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을 긴밀하게 하고있어요. 서로의 미팅이나 업무 공유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더 신경쓰고 배려 하고 있어요. 블탱들은 서로의 믿음을 바탕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어요.

업무 투명성

매일 업무 시작 전, 당일 계획을 공유하고 업무 마감시 회고를 간단히 공유 해요. 서로의 업무와 스케줄이 투명하게 공유 될 수 있어요. 현재 업무상 도움이 필요하거나 요청을 해야 할 때 누구에게 얘기 해야 하는지 각자 어떤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주간 미팅

매주 1회 주간 미팅을 진행 해요. 미팅은 온/오프 라인으로 진행 되고 있어요. 한주동안 진행한 업무와 이슈에 대해 공유하고 다음주 진행 해야 하는 업무에 대한 내용을 정리 하는 시간이에요.

미팅이 길어지는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빠르고 효율적인 미팅을 위해 각자 주중에 준비 후 공유하여 속도를 내는 편이에요!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도와주며, 온라인의 의복 구매 패턴을 변화 시키는 팀입니다. 

쌓인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 패러다임 뿐 아니라 생상까지 변화시켜 패션 업계 전체 패러다임의 전환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