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인큐베이팅 플랫폼, 위쿡
위쿡은 누구나 월 멤버십 비용으로 주방과 설비를 이용하고, 혼자가 아닌 협업을 통한 네트워킹으로 푸드 비즈니스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키친 인큐베이팅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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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프로젝트컴퍼니의 김기웅 대표는 증권회사 7년 생활을 끝마치고 도시락 사업 사장님이 되었습니다. 운영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를 직접 겪었습니다. 원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데 높은 경쟁으로 인해 음식 가격을 올릴 수 없어 영업이익률은 계속 낮아졌습니다.
고정비를 절감하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여러 아이디어를 발굴해냈습니다. 배달 인력을 공유하고, 식자재를 공동 발주하며, 주방설비를 공유해 임대료를 절감하면 외식업 창업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위쿡'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총 400명 이상의 멤버 모집과 위쿡 멤버들의 월 판매 매출 20억 달성을 올해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 2017년 6월 강북 푸드코트형 WECOOK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배달전문형 2호점, 푸드트럭형 3호점, 온라인몰형 4호점까지 총 4개의 지점을 런칭하고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에는 위쿡 4개 지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입니다.
저희 팀에는 외식업 창업, 쉐프, 프랜차이즈 기업 등 외식업 관련 경험이 있는 팀원들이 있으며,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진행하는 크리에이티브한 기획자들이 곳곳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외식업'은 진입장벽이 낮아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분야이지만 '폐업률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창업 실패율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키친 인큐베이터 '위쿡'은 초기 투자비용 없이 월 멤버십 비용만으로 외식업 창업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주방설비 및 집기를 공유하여 고정비를 낮추고, 아이템에 맞는 다양한 판매채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여간 위쿡 프리버전을 통해 보통도시락, 케이터링컬러스, 심플모닝, 아티스트인더키친, 레시킷, 초면이라는 6개의 브랜드를 인큐베이팅하고 검증을 끝마쳤습니다. 2017년 6월 1일, 강북에 푸드코트형 WECOOK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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