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웨일
인구의 절반 여성을 위한 브랜드, 톡투허
복잡한 도시생활 속 수만 가지의 불편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는 여성들의 삶을 보다 쉽고 빠르게 개선해주기 위해 탄생한, 인구의 절반 '여성'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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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Information
회사 소개
그레이웨일은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 취저(취향저격)에 목숨거는 커머스 전문집단 입니다. 현재는 산하에 2개의 브랜드를 두고 있습니다.
'톡투허(Talk to her)'는 '여성의 일상을 일상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여성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리통이나 생리 전 증후군, 피부트러블, 우울감 등의 여러가지 불편함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두번째 월급'은 새로운 수익을 만드는 사이드잡, 혹은 창업을 돕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 입니다. 두번째 월급의 '아마존 글로벌셀링' 강좌의 경우 와디즈 교육분야 역대 2위 펀딩을 올리는 등 빠르게 저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동영상 교육이 아닌 온라인 스터디, 주기적인 라이브Q&A, 커뮤니티 등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Why
왜 이 일을 하나요?
1년 365일, 1달 30일을 좋은 컨디션으로 유지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월경으로 인한 통증부터 미묘한 감정의 변화까지....
여성의 몸은 세심하고, 그래서 무리하기 쉽습니다.
How
어떻게 일을 하나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실패를 장려하고, 자발적 동기부여에 의한 원활한 협력을 지향합니다.
제품 중심, 데이터 중심의 업무를 시행합니다.
[복지 및 근무환경]
- 자유복장
- 도서구입비 지원
- 컨퍼런스 참여 지원
- 중식, 석식 제공
- 국내 워크샵
- 사무용품 지급
- 주 40시간제
- 탄력근무제
- 원격근무 가능
- 독립사무실
- 회의실 완비
What
무엇을 하는 팀 인가요?
우리는 여성의 흐트러진 일상에 균형을 잡도록 도와줍니다.
몸도 마음도 언제나 무리없도록.
여성이라서 겪는 스트레스, 이제는 더 이상 겪지 않아도 돼요.
"Clear 365日"을 목표로, 작지만 큰 변화를 선사합니다.
기타 정보
History
| History | Date |
|---|---|
| '두 번째 월급' 와디즈 교육/키즈 분야 역대 2위 펀딩 달성 | 2020.03 |
|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 2019.06 |
|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 선정 | 2018.10 |
Location
서울 동작구 상도로 369 (상도동, 숭실대학교) 창신관 212호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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