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이처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개인사업자로 b2c 글로벌 판매로 처음 시작하였으며 5년간 해당 사업을 진행 하였고 현재 법인 전환하여 브랜드 론칭으로 사업확장으로 팀을 꾸리는 중입니다.  다년간의 B2C 사업의 경험으로 유럽및 미주쪽은 브랜드의 맹목적 믿음보다는 개별 아이템의 성분 즉 브랜드 네이밍이 없어도 가성비 , 가격경쟁력을 갖춘 친환경적인 제품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수 있고 세계무대에서도 큰 마케팅 비용없이도 해볼만 하다는 판단하에 자사브랜드 론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브랜드는 이제 시작인지라 특별하게 거창한 복지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경영자와 직원의 관계가 아닌 파트너의 개념으로서 자율적인고 능동적인 자세로 회사의 분위기를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분위기 뿐만 아니라, 회사의 경영적인 부분도 오픈하여 서로 고민하고 함께 해결책을 만들고 어려움을 이겨나가고자 합니다.

하나의 팀으로서 자유적인 토론및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은 책임자의 의견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기존사업은 지방에서 모든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쪽 송도 사업장에는 이제 문을 열어 팀을 꾸리고 있습니다. 비전은 유럽및 해외 소비자의 니즈를 B2C를 통하여 항상  인지할수 있으며 그러한 니즈의 바탕으로 자사브랜드의 개발 및 마케팅, 판매를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