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학교

퇴사학교는 무엇보다 기존에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퇴사'라는 화두를 던지며 이 시대 직장인들의 진정한 일의 의미와 행복을 찾기 위한 대안을 "진정성" & "현실성"이라는 키워드로 찾아가고 있는 교육혁신 스타트업입니다. 

퇴사학교의 비전은 건강한 퇴사 문화를 만들고 조직 문화의 개선 및 개인의 대안적 일과 삶을 모색하는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주는 교육 서비스이자 멘토,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입니다.

지난 16년 5월 개교이래 총 3,000여 명의 직장인 및 30여명의 선생님과 함께 가치를 만들고 있으며 SBS스페셜 '요즘 것들의 사표' '퇴사하겠습니다', KBS명견만리, 독일 DIE ZEIT 등 주요 언론 미디어에 80여차례 취재/보도되었습니다. 16년 11월에는 단행본 <퇴사학교(RHK)>를 출간하며 직장인들의 행복한 일과 대안적 진로에 대해서 아젠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퇴사학교에서는 진정 내가 좋아하고 의미를 느끼면서 동시에 경제적으로 자생하는 일을 하는 롤모델 선생님을 발굴합니다. 그리고 강의와 다양한 방식의 컨텐츠를 통해 이를 현실적 대안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30여개의 1회성 단과 수업과 10여개의 2개월 학기제 수업이 진행중이며, 이제는 온라인 콘텐츠 매거진 "순간퇴사"를 통해 현실적이고 진정성있는 컨텐츠를 전파하고자 합니다.

퇴사학교의 기업문화

퇴사학교 조직문화

- 담당 업무 목표/납기/아웃풋을 잘 지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 대신 그 외의 것들에는 무제한 자율과 권한/위임을 부여합니다.
- 즉, 말 그대로 창업가 마인드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려는 자에게 최적화된 문화입니다.
-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끊임없이 더 나은 가치와 기회를 만드려고 노력합니다. 
- 개인의 성장과 비전을 중시하며, 개인과 조직의 비전을 일치시키고자 노력합니다.
- 커뮤니케이션은 투명하고 솔직하고 즉각적인 것을 선호합니다.
- 자잘한 복지보다 회사의 성장을 통해 개인도 성과급을 가져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퇴사학교는 꿈을 찾는 어른들의 학교로, ‘퇴사’라는 화두를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일과 삶의 의미와 대안을 모색하는 교육 혁신 스타트업입니다. 우리는 왜 일을 할까요? 퇴사학교는 가장 나다운 삶의 시작은 `일하는 의미를 찾는 것`이라 믿으며 지극히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혁신 교육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