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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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스트럼은 맞춤형 협업툴 제작도구인 ‘위데스크(WeDesk)'를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 지식이 없어도 고품질, 고성능의 실시간 협업 환경울 누구나 맞춤형으로 만들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시중의 협업툴들은 화면 구성을 사람마다 혹은 부서마다 다르게 만들 수 없다는 한계점 있지만 WeDesk는 개인별 부서별로 맞춤형 디지털 업무공간을 만들어 내는것이 가능합니다.

칸반 보드, 간트차트, 채팅, 실시간 화이트보드 등의 협업에 필요한 요소들을 개인이나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춰서 편집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나아가서 사람들이 참여하여 위젯들을 직접 만들고 업로드하여 공유하는 형태로 진화할 것입니다.

다양한 직무에 맞는 업무 화면을 맞춤형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은 협업 시장의 미래입니다. 글로벌 협업도구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은 이제는 개인화, 맞춤형이 될 것입니다.

기술과 디자인의 글로벌 리더를 지향하는 팀입니다.
스트럼코리아는 '오프라인 보다 더 생생한 업무공간을 설계'을 목표로 UX와 고품질의 SaaS 프로덕트로 세상을 혁신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설립되었습니다.

스트럼의 창업팀은 Apple store 전세계 전시앱 선정,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iPad 필기앱 Flexcil을 개발한 창업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팀입니다.

스트럼은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첫 시드투자를 받았고, 2021년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Product hunt에서 리얼타임 화이트보드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스트럼을 선보여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피보팅을 통해 더 개인화되고 높은 수준의 유연함을 보여줄 수 있는 협업공간 빌더로 글로벌 시장의 다음세대의 협업플랫폼을 만들어 나가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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