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STNADARD는 증강현실의 표준화를 완성시킵니다.
AR STANDARD는 증강현실의 표준화 & 상용화를 위해서 태어난 스타트업입니다. 주목받지 못했던 우리 앞에 수없이 펼쳐져 있는 공간을 가치 척도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추구합니다.
GBC 미디어파사드에 AR 광고 채택
용산전자랜드 건물 외벽 테스트
경희궁 1가길 9
이제는 AR 코드다.
Cafe TheO - AR 서비스망 구축
MetLife AR - 서비스망 구축
팀에서 커리어피드를 준비중입니다.
이 회사에 지원하고 싶으신가요?
사용하시는 브라우저가 플래시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Silverlight, HTML5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구형 브라우저일 가능성이 높으니, 가장 안정적으로 지원이 가능한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업로드를 진행해주세요!
우리는 늘 새롭고 다른일을 하고 싶었으며, "감동" 과 "영감"을 주는 즐거움으로 살았습니다.
위와 같은 아주 간단한 이유로 AR STANDARD는 시작했습니다.
증강현실 기술이 이미 수년전에 나왔지만,
"실용성"의 한계로 인해 현재는 VR에 비해 많이 활성화 되지 못하는 상황을
극복하고, 삶의 재미는 물론이고, 편의를 통한 삶의 개선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기존의 SNS 방식에서 벗어난 형태로 증강 현실을 기반으로 한
소통하는 플랫폼 개발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의 대표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기존 정보 습득의 프로세스인
"타이핑의 시대"에서 "바라보는 시대"로의 새로운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에이알 스탠다는 존재합니다.
"ARising ARound"
"You will now look at A!R"
"A!R is now yours"
AR STANDARD는 새롭고 다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는 남다른 통찰력과 재정의를 추구합니다.
또한 역량과 기술도 중요하지만, 사람다움의 아름다움을 중시합니다.
시간 보다는 업무별 성과 목표를 지향합니다.
힙하고 트랜디한 사고 방식의 사람을 좋아합니다.
선 굵은 퍼포먼스 중요하지만, 디테일한 퍼포먼스에 승부를 봅니다.
판을 읽는 혜안과 맥을 놓지않으려는 사고 방식에 포커스를 잡습니다.
빠르게 보다는 완성도를 높입니다.
남의 것을 탐하지 않으며, 순리대로 정도를 걷고, 상식적인 결정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AR STANDARD의 방식대로 합니다.
AR STANDARD는 증강현실 APP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현재는 B2B 모델로 앱이 개발되고 있지만,
올해 말까지는 B2C 모델로 확장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10개 이상의 대기업과 컨택되어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마케팅 기법이 필요한 기업에서 고객과 신기하고 재밌는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증강현실 서비스망"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자사는 단순히 증강현실(AR)을 경험하고 그치는 기존 앱과 달리
실용적인 기능이 존재하는 플랫폼으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되고자 합니다.
AR STANDARD는 이제껏 주목받지 못했던 우리 앞에 수없이 펼쳐져 있는
공간(A!R)을 가치의 척도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할 것입니다.
일반 대중들에게 "공간(A!R)을 바라 보게 만들 것입니다."
(바라보게 만들 이유가 제공될 것입니다.)
- AR STANDARD -
담당자가 확인 후 승인해드립니다.
잠시만요. 저장이 금방 될 거에요.
잠시만요. 팀원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잠시만요. 불러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