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어랩(Desirelab)

저희를 통해서 브랜드 패션을 좋아하는 소비자와 좋은 옷을 만들고 있는 브랜드가 더 의미있는 방식으로 연결되기를 희망합니다. 패션은 니즈 (NEEDS)가 아닌 디자이어(DESIRE)의 영역입니다. 저희 회사명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세상의 수 많은 개성있고 아름다운 옷들이 그 옷을 좋아할만한 사용자들을 IT 기술을 활용하여 더 스마트한 방식으로 만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요일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 옷을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요일은 태어난지 1년 정도 된 서비스입니다. 요일 1.0 브랜드 자사몰 메타서비스 모델로 브랜드 패션에 높은 관심이 있는 유저를 모으고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해당 자산을 기반으로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새로운 커머스 모델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업팀은 각 분야에서 5~10년 이상 경험을 보유한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획/디자인/개발/사업/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네이버/라인/카카오/Big3컨설팅회사/유통 회사등 국내 선도 업체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리더들이 각 부분을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요일은 요일을 통해서 각 브랜드의 자사몰로 넘겨드리는 트래픽의 총량을 가장 중요한 지표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유저를 모으고, 그렇게 모여진 유저가 요일 안에서 더 많은 상품을 검색하고 클릭해서 실제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는 하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요일을 통해서 더 많은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는 것과 함께, 새로운 커머스 모델 (요일 2.0)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디자이어랩과 함께 하시면 소비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 요일 2.0 런칭/성장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요일(YOIL)의 백엔드는 MSA(Microservice Architecture)를 적용하였습니다. 프론트, 어드민, 검색, 배치, 로깅, 인증, 메세징 등 각각의 목적을 가진 ‘서비스’들은 API를 이용하여 다른 ‘서비스’들과 통신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 역시 Java, Scala, Python 등으로 다양합니다.

• 역량에 따라, 다양한 개발 경험을 하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다른 구성원과 함께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같이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요일은 "브랜드 패션"의 온라인 소비를 혁신해보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값비싼 브랜드 옷"을 입어보지도 않고 구매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온라인/모바일 판매 비중이 가장 낮은 시장이 브랜드 패션 시장입니다. 현재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 제품을 한 곳에 모아서 소비자가 원하는 브랜드 옷을 잘 찾아주는 관점에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옷을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해가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인기있는 브랜드가 자체 브랜드를 판매하는 자사몰을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고객들은 그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인지조차 못합니다. 또는 인지하고 있다하더라도 매일 매일 각 브랜드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상품을 검색하는 것은 매우 많은 노력을 요합니다. 자라부터 구찌까지 약 500개 이상의 패션 브랜드 제품를 한 곳에서 비교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는 현재 요일이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