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번 한달 5월을 돌아본다.
많이 성숙해졌다. 많이 단단해졌고 내 자아의 색깔이 더 나스럽게 만들어지고 있다.
나에겐 정말 단 한가지 사실만 중요하다. 조 단위 아니 어쩌면 죽기 직전까지 경 단위의 기업을 만들어 인류가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가슴뛰게 만드는 것.
이것이 나의 사명이자 지구에 남기고 싶은 가장 큰 흔적이다. 다른 것은 원하지 않는다. 오직 나는 이것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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