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오펫 문화 - "복지 문화" 편

  

peopet / 최현일




1. 회사에서 눈치보지말고 피곤하면 편하게 낮잠을 잔다.

낮잠의 효과는 실로 대단하다. 오후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장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낮잠을 자는 것이다. 눈치보지 않고 잘 수 있다.


2. 한달에 한번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한 (네트워킹) 식비를 지원한다.

회사를 활용하여 자신보다 더 수준 높은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가고 넓혀나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이를 회사가 지원함으로써 개인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3. 업무 중 출출한 배를 채워줄 수 있는 간식들을 충분히 회사가 제공한다.

먹는 것은 중요하며 제때 먹을 수 있을 때 인간은 행복을 느낀다. 행복은 일의 성과로 또 이어지게 된다. 다만 건강을 위해서 항상 간식을 쌓아두기보다는 구미가 당길때마다 간식 타임을 갖고 휴식을 취한다.


4. 독서 경영을 장려한다.

개인의 성장과 업무에 도움이 될 책의 구입을 회사가 적극 지원한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남들보다 수배로 더 빨리 절대 성장하지 못한다. 책을 읽는다고 다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나 제대로 성공한 사람들 중에 다독이 아닌 사람은 없다. 단 이 책은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회사의 소속으로 다른 동료들이 함께 읽을 수 있어야하고 읽은 책은 서평을 통해 동료와 함께 공유한다.


5. 재택 근무에 대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본인의 컨디션에 따라 일하는 환경에 대한 자율을 제공한다. 자유가 아닌 자율이므로 시작과 업무의 끝을 공유해준다. 카페에서 일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음료값을 지원해준다. 


6. 회사에서 아침밥을 제공한다.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미라클 모닝”이라고 한다. 하루를 배부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는 아침을 제공한다. 아침을 꾸준히 챙겨먹는 것은 실로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7. 필요한 장비나 툴이 있으면 회사에 적극적으로 요청한다.

검소한 생활 습관이나 회사의 비용을 아끼려는 것은 매우 칭찬받는 일일테지만 너무 거기에 매몰되어 자신이 더 낼 수 있는 퍼포먼스를 몇푼을 아끼려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지 못한다면 프로가 아니다. 회사에서는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8. 1인당 법인 카드를 제공한다.

미팅 커피 값, 개인적인 저녁 식사, 주말 식사 등 회사의 성장과 고객의 만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위한 돈이라면 상관이 없다. 식사 시간에 너무 먹고 싶은 메뉴가 있는데 법인 카드로 결제하기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쿨하게 긁어버리고 더 열심히 퍼포먼스를 내서 회사를 성장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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