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찾아가는 맛있고 배부른 샐러드
"샐러드는 배고픈 다이어트 음식" 이라는 편견을 깨고 대한민국 직장인의 건강한 식사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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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점심시간에 택할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의 옵션이 적습니다. 조미료를 많이 쓰는 한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돌아와 자리에 앉으면 더부룩함을 느끼고 식곤증이 오곤 합니다. 거기에 점심시간 만큼은 자유롭게 활용하고 싶은데 꼭 직장 동료들과 함께 밥을 먹으러가야하고 그러다보면 1시간이 금방 가버립니다. 또한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원치 않는 메뉴를 먹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의 대도시에는 샐러드와 같이 가볍고 건강하면서도 한끼 식사가 되는 음식이 발달해 있습니다. 이 음식점들은 오피스 밀집 지역에 많이 분포해있어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즐기기 쉽습니다. 보통 이런 음식들은 박스 한개 혹은 볼 한개에 담기기 때문에 레스토랑에서 픽업하여 자리에서 간단히 음식을 먹은 뒤, 남은 점심시간을 운동시간이나 휴식시간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프레시코드는 이에 영감을 받아 맛있고 배부른 첫번째 시그니처 샐러드를 개발하였습니다. 프레시코드는 직장인들의 시간과 고민을 줄여주고 가벼운 점심, 빠르고 효율적인 점심 식사 문화를 만들기 위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 끼 식사 웰빙푸드를 계속해서 개발하여 배송할 것입니다.
- 자기가 맡은 업무에 대해 주도권을 가지고 팀장급으로 일합니다.
- 상하관계를 완화하기 위해 영어이름으로 부르고 서로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과 진통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 회사의 전반적인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고, 회사의 성장 방향에 본인의 의견이 반영 될 수 있습니다.
- 나이와 경력에 상관없이 능력과 책임감만 있다면 업무에 대해 대표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 본인 아이디어로 기획부터 결과물까지 빠른 시간안에 다양하게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 시행착오를 겪으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회사의 성장만큼 구성원의 성장도 중요하다고 믿는 스타트업입니다. 처음엔 다소 느릴 수 있지만, 성장에 대한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우리는 속도를 맞추며 함께 시행착오를 겪고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오피스]
- 주방과 오피스가 함께 공존하는 사무실
-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이태원과 한남동에 위치
[음식]
- 야채와 과일을 원하면 자유롭게 섭취
- 건강을 위한 샐러드 자유롭게 섭취 가능
[근무]
- 필요와 성과에 따라 유동적인 업무 및 재택근무 가능
- 업무에 관련된 리서치, 독서, 세미나, 행사 참여 등 적극 지원
[휴가]
- 1년에 1회 최대 2주의 휴가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원격근무가 가능할 경우에 기간이나 횟수 조정가능)
프레시코드는 "샐러드는 배고픈 다이어트 음식" 이라는 편견을 깨고 대한민국 직장인의 건강한 식사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샐러드와 같은 건강편의식품 (완제품)의 오프라인 판매 경우 제품의 퀄리티와 이용 고객이 지속가능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을 형성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프레시코드는 거점별 배송지 프코스팟을 이용해 샐러드 수요를 묶음으로 만들고 최적배송경로 시스템을 이용해 배송단가를 혁신적으로 낮출 수 있었습니다. 기존 유통구조와는 다른 방식으로 자체의 유통채널과 판매방식을 IT와 시그니쳐 샐러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1) 샐러드 판매
- 리서치와 베타서비스를 통해 실제로 한국 직장인의 웰빙푸드 특히 샐러드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샐러드는 프레시코드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주문할 수 있습니다.
2) 키친 운영비와 배송비 절감 (매장 유지비 0)
- 많은 배송서비스가 실제로 비용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프레시코드는 접근을 다르게 해보았습니다. 바로 배송지를 직접 선정하여 거점별 배송을 함으로써 동선을 최적화하고 한번 배송갈 때 최소 물량을 확보하여 배송비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직영 배송을 통해 배송의 퀄리티를 유지하고 소비자 만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프레시코드가 직영 배송하기 어려운 곳들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 배송업체와 함게 발전해 나갈 예정입니다.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5길 19 (한남동)
담당자가 확인 후 승인해드립니다.
잠시만요. 저장이 금방 될 거에요.
잠시만요. 팀원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잠시만요. 불러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