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핏 (SPRYFIT)

웨어러블이 나왔지만 우리 건강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삼성, 애플 등 소위 말하는 대기업들은 자신들이 만든 웨어러블을 차고 운동하면 마치 절로 건강해지는 것처럼 광고를 합니다. 하지만 과연 사람들은 이전에 비해 더 건강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실제 사람들은 웨어러블을 구매한 후 2개월 안에 사용을 중단합니다. 웨어러블 기기 그리고 피트니스 앱들은 사용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데 실패했고 스프라이핏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모든 일/서비스는 재미가 담보되어야 합니다. 

스프라이핏 서비스를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웃습니다. 스프라이핏은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예민한 부분을 건드릴 뿐 아니라 서비스 자체에 재미를 담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재밌는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스프라이핏은 만들어가고 있는 저희 스스로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기술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Technology alone is not enough.)

인공지능, 딥러닝, AR/VR 등 시대를 관통하는 최첨단 기술이 화두가 되고 있지만 기술 그 자체로는 충분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술보다 사람 중심의 디자인을 토대로 사용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스프라이핏의 정신입니다.

모든 시작은 호기심입니다. (Everything starts with curiosity.) 

사물을 바라볼 때 다양한 관점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보는 것이 새로운 발상을 일으키는 토대라고 믿습니다. 스프라이핏은 운동 데이터에 대한 깊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었고 우리는 여러분 스스로도 사물을 볼 때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길 바랍니다. 

괴짜들이 세상을 바꿉니다. (Geeks change the world)

기존의 제도권, 체계, 규율 등에 익숙하지 않지만 자신만의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깊은 통찰과 방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괴짜라고 부릅니다. 그 사람들은 세상을 바꿉니다. 

철저한 분석과 실행하는 시스템

호기심에서 시작된 무엇을 진정 크게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철저한 분석과 실행에 옮기는 단계적 사고가 중요합니다. 스프라이핏은 Trello, Git, Telegram 등 팀 내부적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증진시키고 철저한 분석과 단계적인 실행을 권장합니다. 

현금보상기반 피트니스 게이밍 플랫폼 

스프라이핏은 웨어러블 및 피트니스앱 기반의 피트니스 게이밍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프라이핏은 사용자가 특정 운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참가비를 내고 목표 달성을 위해 운동을 합니다. 주어진 기간(예: 3주) 동안 매일 정해진 운동 목표(예: 일일 1만보)를 달성할 경우 사용자는 참가비에 더하여 현금보상을 받게 됩니다. 사용자들은 90프로 이상이 미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프라이핏 30초 소개 영상

스프라이핏 최웅식 대표 | 명조채널 38화 출연

스프라이핏 30초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