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팀은 어떻게 일하나, 미소 팀

Make something people want. That phrases represents what drives me. If I can build a service that touches the lives of many in a positive way, I can devote an endless amount of energy to the endeavor.

저는 잘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3번의 창업끝에 미소 운영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고생은 사서한다고, 젊을때 고생하고 나이들어서도 더 고생하고 싶은 소박한 꿈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Before starting Miso, I was co-founder and Chief Product Officer at Yogiyo. I started making money on the Internet when I was 16.

미소 이전에 ‘안바도비디오'라는 비디오와 채팅을 결합하는 스타트업을 창업했습니다.

저는 방글라데시에서 인턴도 하고, 글로벌회사에서 석유화학의 원료 트레이딩 & 운영관리하는 업무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도전하고 싶어서 창업을 시도했었네요.

I wanted to work with people who love building product, who have a similar work ethic and are a little crazy.

사람들이 호텔처럼 관리되는 집에 산다는 것이 멋진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소의 서비스가 큰 스케일에서 작동하면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I am a co-founder and that means I do a little bit of everything. I make sure we have enough money in the bank, that we are hiring the best candidates, that the quality of our service is high, that we are scalable acquiring new customers, etc. I tend to place my focus on the 1 or 2 areas I feel the company has the most need for my help before moving on to a different area.

현재는 운영팀에서 고객 - 클리너 사이에서 오고가는 모든 돈문제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쉽게는 고객이 지불하는 비용에 대해서, 클리너에게 지급되는 임금에 대해서 모든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저를 통하지 않고서는 돈이 나가지 않네요.

회사의 가장 중요한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미소 업무의 핵심입니다. 효과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Data-driven 중심의 접근, 빠르게 수행해나가는 실행력이 중요합니다.

Our company is for people who are able to put in everything they have to build something amazing. Who can sacrifice personal ego to bring happiness to our customer. Our company culture is not for everyone but if you are willing to put in everything you have in building this company together, I can promise that I will put everything I have to invest back in you.

hard-working 해야되는 분위기입니다. 스타트업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없어져버려도 이상하지 않은 구조이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분위기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과 회사의 방향이 일치하는가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회사에서 어떤 일을 기대하시고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은지에 대한 내용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먼저 만나보고 싶습니다. 업무적인 부분 뿐 아니라 살면서 겪어본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