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뻔하게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하는 일은 남들과 달라야 하고 내가 재미있어야 하고 나를 흥분시키는 일이어야 한다. 약간의 강박같은 것이다. 그래서인지 대학교 축제에서 장사를 해보기도 하고 매일 신문을 읽고 매일 내 생각을 적기도 하고, 요리/커피/피아노/골프 등 다양한 것을 배우기도 했다. 어떻게 보면 내 마음대로 사는 인생인 것도 같은데, 이러한 인생이 더 값지고 미래의 나에게 더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믿고 있다.누구나 뻔하게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하는 일은 남들과 달라야 하고 내가 재미있어야 하고 나를 흥분시키는 일이어야 한다. 약간의 강박같은 것이다. 그래서인지 대학교 축제에서 장사를 해보기도 하고 매일 신문을 읽고 매일 내 생각을 적기도 하고, 요리/커피/피아노/골프 등 다양한 것을 배우기도 했다. 어떻게 보면 내 마음대로 사는 인생인 것도 같은데, 이러한 인생이 더 값지고 미래의 나에게 더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믿고 있다.

피티피플 왜 들어오게 됐고 왜 회장까지 됐는지

피티피플에 들어온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SNS에서 같은 과 선배가 피티피플 회장을 하고 있었고 그 선배가 활동하는 것을 보며 동경심을 갖게 됐다. 그래서 무작정 그 선배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고 피티피플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들어온 동아리에 처음엔 잘 적응하지 못했다. 사람들이 너무나 활발하고 나와 맞지 않는 동아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매주 발표를 하는 것에 대해 매력을 느꼈고 그러다보니 그 누구보다 열심히 동아리 생활을 하게 됐다. 동아리 생활을 열심히하다보니 자연스레 회장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