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디자이너입니다.
미소 짓는 디자이너라는 타이틀을 정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디자인을 포함한 모든 일을 수행 할 때 미소를 잃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항상 미소를 잃지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미소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은 제 디자인을 보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사람들에게 미소를 짓게하는 방법 궁금하지 않으세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아카이브 관련 부서에서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수 많은 작가들을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 작가에 대해 수집한 자료나 정보들을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파일에 정리를 했습니다. 또, 브로슈어나 책자 등 다양한 편집디자인을 접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깐부치킨에서 알바를 하면서 성실하다는 소리를 제일 많이 들은 것 같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미리 해놓고 경력이 좀 쌓여도 항상 먼저 움직이도록 노력했습니다.
계원예술대학교에 다닌 2년동안의 작품들을 모아 설명한 포트폴리오
https://drive.google.com/file/d/0BzScw_Md3_icZUZBTTlpaXNmbnM/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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