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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함께 성장할 UX/UI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콜버스랩 (CALLBUSLAB) - 함께 성장할 UX/UI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 채용 메인 사진 (더팀스 제공)

모집 요강

콜버스랩은 버스 기반 모빌리티 스타트업 입니다.

콜버스랩에서 동료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지금 운영중인 "콜버스" 서비스는 출시 1년만에 누적거래액 50억원 돌파!
매달 25%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성장하기 위해 함께할 UX/UI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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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무
- 직관적이고 심플한 UI 기획 및 디자인
- 사용자 관점의 UX 설계 및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개선
*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중 입니다.


근무시간
- 자율출근 : 오전 9시 ~ 오후 1시 사이 출근 후 8시간 근무 
* 당연하지만 주 40시간 근무 


자격요건
- 사용자 관점의 UX/UI 설계 및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개선이 가능하신 분
- Sketch, Zeplin 등 디자인 관련 툴 숙련자
- 반응형 웹서비스 UX/UI 경험이 있으신 분


우대사항
- UX/UI 개선을 위한 방향성을 제안할 줄 아시는 분
- 프로젝트 관리 & 협업 툴 사용 경험이 있으신 분 (JIRA, Confluence 등) 
- Web UI에 대한 이해(HTML / CSS / JS등)가 있으신 분
-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 (카풀, 택시 등) 경험이 있으신 분 


사내 복지
- 필요한 프로그램은 언제든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 중식 및 석식을 지원하며 간식도 무제한 제공합니다. 
- 자기 계발을 위한 도서, 세미나비는 언제나 지원해 드립니다.
- MacBook Pro, 듀얼모니터 제공해 드립니다.
- 매월 인센티브를 드립니다.


콜버스의 기업문화
- 맛집탐방 매우 좋아합니다. 어디든 같이 가요!
- 샌드위치 데이 무조건 쉽니다. 눈치볼 필요 없이 여행 떠나요.
- 업무시간 중 컨디션 조절을 위한 자유로운 휴식 가능해요.
- 상호호칭으로 영어 이름을 사용하며 직급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1/3은 일을 하며 지내기 때문에 기업문화를 매우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팀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하고 있으며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을 환영합니다


제출 안내
* 이력서 안내사항
- 얼굴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넣지 않아도 괜찮아요!
- 어린시절의 이야기같은 소개 말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

그럼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job@callbus.com 으로 보내주세요!


요약

채용 정보
찾고 있는 업무
채용 형태 신입/경력
채용 마감일 2018-08-26
연봉 정보 3000만원 ~ 4200만원
특이사항
특징

올빼미족 환영 유연한 근무시간 정책


멤버

피드 & 팀터뷰 (4)

subject 피드 더보기

스택 (8)

회사 소개

회사 소개


Information

회사 소개

콜버스랩은 국내최대 건물주 플랫폼 '자리톡'과 국내1위 버스대절 서비스 '콜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리톡은 건물주의 임대관리 업무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임대장부, 카톡고지서, 공실중개, 커뮤니티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국내 임대인은 200만명이나 되는데 이들을 제대로 공략하는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가 세입자 혹은 매수자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자리톡은 관점을 바꿔 임대인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자리톡은 30조 부동산 임대산업의 운영체제(OS)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금융 분야에는 토스가, 소상공인 분야에는 캐시노트가 있다면 부동산 임대시장에는 자리톡이 있습니다. 2021년 출시한 자리톡은 현재 100만여명의 임대인과 임차인이 이용중이며 월성장률 30%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콜버스는 버스대절 1위 플랫폼입니다. 전세버스 대절 비용을 기사님별로 한눈에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전국 300여개 전세버스 회사와 6,000여명의 기사님이 가입돼 있습니다. 현재 고객 주문수 60만, 누적거래액 400억원을 돌파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길을 내는 사람과 그 길을 따라가는 사람.
콜버스랩은 길을 냅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미지의 영역을 개척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길 위에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과 그 길을 함께 내고 싶습니다.


Why

왜 이 일을 하나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길을 내는 사람과 그 길을 따라가는 사람.
콜버스랩은 길을 냅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미지의 영역을 개척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길 위에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과 그 길을 함께 내고 싶습니다.


How

어떻게 일을 하나요?

1. 자유로운 출퇴근. 굿모닝 

직원들의 출근시간을 간단하게 체크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직원들은 출근을 하면 굿모닝 웹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클릭과 동시에 슬랙 굿모닝 채널에 콜버스의 핵심가치인 '길을 냅니다'와 함께 우리가 정한 익살스런 메시지들이 뜬다. 물론 출근시간과 함께. 콜버스는 8시간 일하고 정시에 퇴근하는데 퇴근시간의 기준이 된다. 전 직원에 투명하게 공유되기 때문에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어 좋다.

 

2. 자기주도적 업무 진행. 성과노트

월별 성과관리 체계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처음에는 KPI와 연동해 월별 성과급을 지급했으나 이후 성과급제는 폐지되고 연봉상승률과 연동됐다. 매달 직원 각자 성과목표를 세우면 팀장이 해당 성과에 대해 평가를 하고 성과목표 달성시 해당 성과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성과목표에 대한 평가는 팀장과 직원이 조율한다. 성과 포인트는 최대 10점까지이며 12달 평균값이 다음해 연봉 상승률의 최저 기준치가 된다.

 

3. 달콤한 휴식. 서울숲 산책

구글캠퍼스 시절 회의 끝나고 간단하게 빈브라더스에서 커피를 사다 가든에서 노닥거리던 것이 기원이다. 팀원들 간의 소통을 늘리고 날씨 좋은 날 릴렉스 하기 위해 종종 진행됐다. 사무실을 서울슾 근처로 옮긴 후 커피를 사들고 서울숲으로 산책을 나가고 있다.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우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다.


What

무엇을 하는 팀 인가요?

콜버스랩은 성장하는 사람들의 플랫폼입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애자일한 조직문화 위에 새로운 시도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부쩍 성장한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기타 정보


History

History Date
(주)콜버스랩 법인 설립 2015.08


Location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25 (성수동1가, KD타워)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 7층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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