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 직원의 80%는 스마트폰을 만든 팬택 출신입니다. 안드로이드 외주 개발로 시작하여 이통 통신 기술을 활용한 McPTT client 개발, 그리고 재난망 단말기( android device ) 로 우리가 잘 하는 기술을 활용하여 시장에 진입을 하였습니다. 이우는 무선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플래폼 전문 기업으로 진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우는 팬택에서 대부분 10~20년 개발 경험을 가지 전문성을 가진 개발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재난망 단말기 분야는 통신 분야에 익숙하지 않는 고객사에게 풍부한 사업자 경험과 필드 경험으로 문제점이나 애로 사항을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McPTT 같은 경우 서비스 중이며 고객사에 IMS 외에도 이동 통신 및 안드로이드 전 분야에도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서울 지하철 LTE-R 주요 사업자인 LGU+와 자주 소통을 하여 현장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2년 전부터 신입 사원을 채용하여 세미나 및 과제,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과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프로젝트의 한 부분을 맡아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우는 크게 3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외주 개발 : 3개 사와 외주 개발 진행 중이며 점진적으로 내부 서비스 개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C사인 경우 SW 뿐만 아니라 HW 제품까지 같이 애기를 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Device  : 국내 고객사 요구 사항에 맞게 최적화하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철도에 LTE -R 통신 PCBA와 재난망 소형 지령대 단말기를 개발 및 상용화하였으며 현재 무정전 LTE-R 단말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핵심 SW인 프로토콜과 안드로이드 frawework을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2021년 하반기에  글로벌 Lidar 업체인 ouster와 NDA 체결 및 교통,철도,산업 분야에 진출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팩토리 : 현대, LS, 효성에 1차 벤더인 TY 제품에 SW를 납품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 및 진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