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뿐만 아니라 팀과 함께 성장하려는 사람을 원합니다.
소프트웨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솔루션 '크래커나인'을 만듭니다.
이 회사에 지원하고 싶으신가요?
사용하시는 브라우저가 플래시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Silverlight, HTML5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구형 브라우저일 가능성이 높으니, 가장 안정적으로 지원이 가능한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업로드를 진행해주세요!
팀에서 SNS 정보를 연동 예정 중에 있습니다.
에이치나인은 디자인/개발 에이전시로 시작한 회사입니다. 자연스럽게 외부의 개발자/디자이너와 협업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그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하여, 해결 과정에서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한 것이, 우리가 느낀 불편함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협업 툴을 만드는 것이 어떨까 하는 것이었고, 그렇게 '크래커나인' 팀이 생겨났습니다.
크래커나인 팀은 쉽게 함께하기 힘든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을 지원하고, 두 직군 사이의 소통을 돕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러프한 초안 정도만을 작성하여 공유하고, 각자의 의견을 종합해서 세부사항을 설정합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지만 딱히 회의 스케쥴이 정해져있지는 않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직급이나 직무에 상관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유연출근제를 적용하여 8시 30분~10시 30분까지의 시간에 출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휴가 사용이나 야근 같은 것으로 창의력을 떨어뜨리는 행동은 매우 싫어합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더 나은 결과물을 함께 만들 사람을 원합니다.
'크래커나인'은, 디자이너가 작성한 GUI가 개발자에게 전달되었을 때 자동적으로 소스코드가 생성되어 개발자의 피로를 덜고, 반대로 개발자가 디자이너와의 코딩 지식의 차이로 설명이 어려운 부분을 쉽게 알려줄 수 있도록 시각화하여 구현하는 솔루션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베타테스트 중이고, 내년으로 예정하고 있는 정식 출시를 위하여 모든 팀원들이 한 몸처럼 힘을 내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 뚝섬로1길 25 (성수동1가, 서울숲 한라에코밸리) 10층
담당자가 확인 후 승인해드립니다.
잠시만요. 저장이 금방 될 거에요.
잠시만요. 팀원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잠시만요. 불러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