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컬리컴퍼니

We are not here to give an answer. We are here to listen. We build a brand, especially focusing on people, and local community. Our brands describe where and how people live, and what they eat. We talk about our daily life. Pick our brands, and have a glimpse of our story, OUR:E. You are not just buying our brands, and products. You are listening to our story. We are OUR:E, and we are writing about your story.

광고회사 출신 대표와 열정 충만한 브랜드 디렉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고계와 문화 예술계의 스페셜리스트인 자문위원단을 만날 수 있는 조직 환경입니다.

가끔 조울증 롤러코스터를 타지만 삘 받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폭풍같이 일하며, 말 잘 통하고 세상에 없던 소통 스킬과 배려가 충만한 팀입니다.

긍정적인 성공 의지와 근성, 책임감은 당연한 말씀. 업계1위 대기업에서 초기투자를 유치, 최근 버려지는 못난이농산물의 업사이클링으로 비건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했고, 추후 지속가능한 지역공유플랫폼을 구현 예정입니다. 우리만의 브랜드를 기획하고, 생산하며, 유통하는 전반적인 브랜딩 업무를 자기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우리, 다시,내일을 만들어가는 팀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우어리는OUR(우리)와RE:(다시)의 합성어로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농산물, 문화, 역사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리브랜딩으로 지역과 환경, 소비자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