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어로컬
Traveling Like a Local
라이크어로컬은 "낯선 곳을 여행하는 모든 여행자에게 로컬이 되는 경험을 선사하자"라는 비전으로 2016년 10월에 시작한 Travel Tech 스타트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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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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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저희는 외국인과 내국인을 타겟으로 메인 서비스 2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대상 서비스는 '17년도에 출시한 韩国问我(한국원워, 한국을 물어보세요)로 가장 많은 방한 비중을 차지하는 '방한 중국인 자유여행객' 대상의 로컬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국내 서비스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중국인 자유여행객이 사용하는 채널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공사, 지자체' 등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서비스를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내국인 대상 서비스는 다가오는 8월 중순 출시 예정인 부로컬리(BOO LOCALLY) 서비스입니다. 부로컬리는 MAP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로컬 플레이스를 추천하는 서비스입니다. 하나의 플레이스에 로컬에서 바라본 시각에서 정보를 제공하여,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부로컬리 안에서는 정보를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라이크어로컬이 운영하는 로컬 숙소와 체험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Why
왜 이 일을 하나요?
한국을 여행하는 모든 외국인 여행자에게 현지인이 되는 경험(Like a local)을 주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How
어떻게 일을 하나요?
여행산업에 IT 테크를 접목하여 외국 여행객이 질문하고 한국 현지인이 답변하는 '질문답변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What
무엇을 하는 팀 인가요?
앱과 웹을 통해 여행자와 현지인의 언어장벽없는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해나가고 있습니다.
의 채용공고를 공감 합니다.
Facebook으로 공유 하면 할 수록 해당 채용을 더팀스에서 적극적으로 상위 노출 시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