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들렌메모리

우리는 이런 문제에 집중해요.

온라인에서 옷을 구매해보신 분이라면 사진과 같은 웃지 못할 경험을 한 번쯤은 해보셨을 거예요. 쇼핑몰 모델의 사진만 보고 구매했다가는 사진과 같은 낭패를 보게 돼요. 온라인 쇼핑 시장은 지속적으로 팽창하고 있지만 직접 옷을 입어보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그 한계가 명확해요.

우리는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하면 온라인 쇼핑의 환경을 현재의 상태보다 진보시킬 수 있다고 믿어요. 온라인에서 소비자가 자신에게 잘 맞는 스타일, 잘 맞는 핏의 옷을 구매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서비스로 만드는 일을 해요.

피클링, 요놈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다!

현대사회에서 가장 즐겁게 일하는 방법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믿어요. 피클링의 가능성과 가치에 공감하고 함께 서비스를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분이라면 좋겠어요.

우리가 만들고 있는 서비스.
Pickling.

Pickling은 스타일별, 체형별로 다양한 큐레이터가 제안하는 상품 모음을 중심으로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예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큐레이터, 나와 비슷한 체형 고민을 갖고 있는 큐레이터를 찾고, 그 사람들이 제안하는 상품을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예요.
현재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어요. 아직 만들어 놓은 것보다 만들 게 많은 걸음마 단계의 서비스지만 많은 고객들이 이미 우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