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 BRAUTHER

브라더는 맛있는 맥주를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만들고 즐긴다는 의미의 'BREW'와 'TOGETHER'의 합성어로, 새롭고 재밌는 디지털 서비스를 만들어서 스포츠팬들과 함께 즐기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브라더는 스포츠 팬의 입장에서 스포츠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스포츠팬들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입니다. 게임, 포털서비스, 브랜드 마케팅 및 스포츠 비지니스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멤버들이 모여 전 세계 스포츠팬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보다 열정적으로 스포츠를 즐기게 하는 것이 브라더의 목표입니다.

브라더에서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을 넘어 스포츠 산업을 변화시켜나갈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 저희는 모두 스포츠 "덕후"입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종목/팀/선수는 다르지만, 스포츠가 주는 재미와 벅찬 감동을 사랑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2. 저희는 "프로" 선수들입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팬으로서 겪은 불편사항을 직접 바꿔보려 만든 회사입니다.

3. "브라더"라는 이름에 걸맞게 궁극의 팀웍을 자랑합니다.
'레알마드리드의 갈락티코'와 같이 개인의 훌륭한 능력을 팀으로서 발휘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15년 법인 설립 이후, 지난 2년간 국내외 스포츠 구단/연맹과 함께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수익원을 마련해왔습니다. 현재 약 15명의 스포츠 팬들이 일을 하고 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자체 서비스를 런칭/운영해나갈 예정입니다.  7명의 창업 멤버 각각이 5-10년간 대기업 및 IT업계에서 일하며 서비스 기획/디자인/개발/운영/마케팅/사업개발 영역별로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탄탄한 네트워크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를 소재로 한 서비스를 통해 수익화 경험이 있다는 것이 브라더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1. 스포츠 구단과 팬을 하나로 이어줄 모바일 축구게임

2. 국내외 스포츠 구단들을 위한 Full-Service 컨설팅
  - 디지털 솔루션 개발, 소셜미디어 운영, 프로퍼티 세일즈 등

3. 새로운 개념의 피트니스 O2O 서비스

 스포츠 구단을 위한 게임을 활용한 디지털 Fan Engagement Tool 제공 ☞ 프로스포츠의 저변 확대

i. 단순 정보성 컨텐츠를 제공하는 기존 서비스는 기존 팬만을 Targeting

ii. 게임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하여 잠재고객에게 리그 및 구단을 자연스럽게 홍보

(특히, 전통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적은 10-20대)

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스포츠 구단의 지적재산권 가치 증대 ☞ 프로스포츠의 산업화

i. 전통 매체를 통해 스폰서社를 단순 노출하는 기존의 방식은 효과 측정이 어렵고 고객 Data 확보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