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를 경쟁사보다 돈 되게 디자인 합니다.
[홈페이지 및 SEO 고객사] 현대글로비스, GS25, 농심 이스포츠, 장수돌침대, 현대모비스 공식대리점, 카이스트,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서울시, 수원시
국내 1위 IT 박람회, WIS 참가(코엑스)
성수동 카페골목 앞 사무실(성수역 4분 거리)
고객사. 농심 이스포츠
고객사. 수원시
고객사. GS25
고객사. 세포병리사회
팀에서 커리어피드를 준비중입니다.
사용하시는 브라우저가 플래시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Silverlight, HTML5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구형 브라우저일 가능성이 높으니, 가장 안정적으로 지원이 가능한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업로드를 진행해주세요!
팀에서 SNS 정보를 연동 예정 중에 있습니다.
#시각디자인 #시각디자이너 #UI디자이너 #웹디자인
디자이너 채용 공고 보면 늘 그렇지 않나요? 0명 또는 1명 채용. 그 1명도, 경력자 선호. 리드급, 팀장급 위주.
여러분도 이런 고민 하시나요? 학교는 졸업하는데, 우리는 어디서 경력을 쌓아야 할까요? 늦은 감이 있지만, 인턴이나 공모전, 서포터즈 활동하면서, 스펙이라도 더 쌓아야 할까요? 인턴 자리가 충분하다면, 이런 걱정을 하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그 걱정을 작게나마 해결 해드리고자, 이 스타트업 디자이너 구인글을 씁니다.
사실 저도 4년 전에 위 고민을 했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무스펙, 무경력에 입학도 늦었죠. 그래서 무작정 여러 대외활동에 지원서를 썼습니다. 15곳 넘는 활동 중, 겨우 1곳에 운 좋게 합격했습니다. 그 후 2년간, 3개 연합동아리 활동을 추가로 했습니다. 활동 중엔 동기들과 함께 "중학교 시간제 강사, 서울대학교 프로그래밍 학회 강사, 카카오 주최 대회 우승" 했습니다.
2018년에는 온라인 브랜딩 스타트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구성원 6명과 함께, 기업 웹사이트를 디자인 합니다. 올해만 [농심 자회사, 현대모비스 공식대리점, 서울시립대학교, 수원시, GS25] 등 60곳 넘는 기업과 함께했습니다.
자랑하는 거냐고요? 전혀 아닙니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4학년이거나 졸업한, 취준 디자이너' 분께 손을 내밀고, 같이 성장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대단한 스펙 가진 사람을 찾지 않습니다. 요즘같은 입시 경쟁 속에, 수도권 내 디자인과를 다니는 분이라면, 그것만으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담당자가 확인 후 승인해드립니다.
잠시만요. 저장이 금방 될 거에요.
잠시만요. 팀원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잠시만요. 불러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