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오

오프라인 박람회를 참가 및 스캔하여 온라인에 가상 박람회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얻습니다.

참가 기업의 경우 오프라인 박람회를 넘어서 온라인 박람회로 확장하여 자신의 서비스 및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고, 참관객의 경우 비록 자신이 박람회에 참가하지 못했더라도 온라인 박람회에서 관심 있는 기업과 접촉 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삼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주최자는 자신의 박람회 퀄리티를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순방문자 수 : 접속 쿠키를 사용한 순수 방문자 수 체크

페이지 뷰 : 웹사이트 내 페이지 파일에 대한 접근 총합, 이용도 체크

스트릿 뷰 페이지 머문 시간 : 스트릿 뷰 내에서 머문 시간 체크

스트릿 뷰 내 행동 데이터 : 무빙 트랙킹 / 시선 트랙킹 -> 마케팅 활용

재로그인 회원 체크 : 기존 회원의 콘텐츠 업로드시 재 방문률 체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2017년 내) 어떠한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신가요?
: 국내 사업 및 자금 확보

웹사이트 페이지 구현(4월말 베타 테스트 오픈 예정 -> 5월 정식 오픈 -> 유저 확보)

5월 미래부 R&D 협업형 지원사업 지원

6월 CES2017 Asia 박람회 촬영 및 VRief 앱버젼 구현(7월 베타 테스트 오픈 예정 -> 10월 정식 오픈)

11월 SLUSH 박람회 촬영 및 VRief 콘텐츠 탑재

3.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어떻게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신가요? 해외 진출 예정

1월 CES2018 진출 박람회 촬영 및 추최자 협업 시작 : 인사이트 콘텐츠 제작

3월 MWC 진출 박람회 촬영 및 주최자 협업 시작 : 인사이트 콘텐츠 제작

4월 1년간 서비스해온 VRief 페이지를 통해 촬영 장비 및 SW 솔루션 판매 전략 수립

6월 장비 양산화를 위한 투자 유치 준비

10월 장비 양산화를 통해 국내 박람회 및 해외 10대 박람회 영업

박람회 시장에서 바이어(참가자)들은 정보 획득을 위해 매번 박람회에 영업인원을 보냅니다. 참가 기업들은 홍보를 위해 박람회에 참여를 하나 시간적 제약으로 원하는 바이어들을 모두 만나기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박람회 참가자의 불만이 생기게 되고 박람회 주최자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나 마땅한 방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일리오의 ‘VRief(브리프)’는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한 ‘온라인 박람회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저희 VRief 플랫폼은

- 모든 전시회를 참관하거나 전시회의 트렌드를 읽기 힘든 참가자의 니즈
- 시간과 공간적 제약으로 최대의 정보 제공이 불가능한 참가 기업의 니즈
- 양질의 전시회 콘텐츠를 통해 전시회의 질적 상승을 원하는 전시 주최자의 니즈를 확인하여 가상 박람회를 통해
- 참가자들에게는 시공간적 제약 극복을 통해 원하는 만큼의 참관을 가능하게 하며 전문가의 인사이트 강의를 통해 트렌드를 알도록
- 참가 기업에게는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 박람회 주최자에게는 참가자와 참가 기업의 증가로 박람회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내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