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StyleShare)

스타일쉐어는 국내 1등 패션·뷰티 커뮤니티 기반 커머스 'StyleShare'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700만 회원, 대한민국 1525 여성의 62%가 스타일쉐어를 통해 트렌드를 탐색하고, 쇼핑을 즐깁니다. 스타일쉐어는 SNS와 스토어를 연결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커머스입니다.

스타일쉐어는 지난 4년 연속 연평균 225%씩 성장해온 기업입니다. 이는 전체 온라인 쇼핑 시장이 크는 것(평균 30%)보다 7배 이상 빠른 속도입니다. 또 2018년에는 온라인 셀렉트샵 '29CM'를 인수하며 Z세대를 넘어 밀레니얼을 아우르는 패션 커머스 기업이 되었습니다. 2019년 스타일쉐어와 29CM는 연 거래액 2,000억 원을 달성하며, '넥스트 유니콘'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스타일을 '발견'하고, 스타일을 통해 '연결'되며 스타일의 정의를 '확장'해 나가는 것을 돕고 싶다면

스타일쉐어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스타일 플랫폼’ 입니다. 연령과 취향을 불문하고 누구나 들어오면 자신의 스타일을 공유하고, 또 스타일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는 채널이 되고자 합니다.

스타일쉐어는 2011년 스타일 커뮤니티로 탄생한 서비스입니다. 현재는 커머스가 도입되어 많은 곳과 경쟁하고 있지만 스타일쉐어의 근간이 되는 ‘커뮤니티’라는 특징은 다른 커머스와 차별화된 스타일쉐어만의 차별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스타일’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생기는 서로 간의 유대감과 소속감, 그리고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형성한 독특한 문화(ㅈㅂㅈㅇ:정보좀요/ㄷㅇㄱㅇ:담아가요 로 대표되는 공유와 교류의 문화)가 있다는 것이 스타일쉐어만의 강점입니다.

우리는 이 일을 1)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2)스타일이라는 관심사를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3)멋진 스타일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자율적인 문화 속에서 신뢰받으며 일하고 싶다면

스타일쉐어는 공유를 기반으로 한 신뢰와 자율의 문화를 가진 팀입니다. 앉아있는 시간으로 그 사람의 역량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자율출퇴근과 재택근무, 한도 없는 식사비 지원 등의 열린 복지 제도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는 이유는, 믿을만한 팀원들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뢰의 공감대 속에서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은 분에게 스타일쉐어보다 더 좋은 환경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 SNS와 커머스를 연결한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다면

스타일쉐어는 SNS와 스토어를 연결해 매출을 발생시키는,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냈습니다. 700만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구매 전환율은 19%를 넘겼습니다. 일일 페이지뷰 300만, 하루 평균 1만 개가 넘는 사용자 콘텐츠가 스타일쉐어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강점입니다. 콘텐츠를 즐기다가 자연스럽게 물건을 구매하는 가장 유쾌한 쇼핑 경험, 스타일쉐어는 당대의 가장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쇼핑 여정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개발하는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