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왈로테일

의류는 결국 본인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하며 동시에 본인의 본질적인 성격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의류를 통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고자 합니다.

1. 직접 기획하고 관여한 제품 출시 + 매일 판매되는 것을 경험

2. 자신이 설정한 가설을 통한 판매에 대한 경험

3. 의류 방면의 유통채널, 타브랜드 및 생산 공장에 대한 인맥 형성

4. 의류 시장의 시즌 및 일정에 대한 이해

5. 자유로운 토론 문화

6. 유동적인 업무시간 설정 가능

영국의 펑크정신을 귀엽게 재해석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6년 창업하여 17SS, 17FW 두시즌간 콜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영국 LCF출신 디자이너와 LF 엠디출신 경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이며 인디브랜드 페어 및 패션창작스튜디오 등 여러 페어와 지원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현재 일반적인 사람들의 패션은 획일화되어가고 개성이 없어지며 디자이너라는 사람들은 더욱더 과감하고 독특하여 대중들과는 거리가 먼 패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션의 양극화 사이에서 대중들도 접근할 수 있으며 디자이너들에게도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과도하지 않지만 독특한 패턴 변형과 익숙할법하지만 조금다른 색상의 제품 생산을 위해 직접 의류를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전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은 현재 홈페이지 제작 완료, 17FW 제품 생산완료 단계이며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한 시각물을 제작하는 단계입니다.

현재 영국 LCF출신 디자이너는 직접 디자인과 생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패션쇼를 진행하였던 경력의 디자이너로서 폴스미스, 생로랑등에서 영입제의가 왔었던 디자이너입니다. 경영자의 경우 LF (LG fashion)에서 2년간 MD역할을 수행하였으며 당시의 인맥과 이해도를 활용하여 유통채널 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