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감으로 감동을 일으킨다
기억을 보내주는 느린편지 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파운더로 일하실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찾고 있습니다
산책길이 옆에 있다는 게 정말 좋습니다
책, 커피, 운동,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고 술, 담배를 안하는 아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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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시는 브라우저가 플래시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Silverlight, HTML5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구형 브라우저일 가능성이 높으니, 가장 안정적으로 지원이 가능한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업로드를 진행해주세요!
팀에서 SNS 정보를 연동 예정 중에 있습니다.
힘듦은 상대적이지 않습니다.
'너도 힘들지만 그래도 저 사람 보단, 나보단 낫잖아' 라는 말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작은 귀기울임으로 다른 사람의 힘든 마음을 치유해주고자 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 목적은 추억배달이었지만 사용자들의 행태가 유동적입니다. 치유와 격려를 원하는 사람도 있고 원래 목적인 추억배달을 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느린편지에는 스스로에게 말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추억을 기억하거나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거나 기념일을 기억하거나.... 단지 회상에 멈추지 않고 또 다른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을까하는 고민으로 머리를 싸매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고정된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일합니다.
스케쥴은 스스로, 정량적으로 만들고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업무 복기하는 시간을 갖고 서로의 업무를 공유합니다.
정성적 KPI와 정량적 KPI를 구분하여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계에서 일해봤거나 스스로 계획을 짤 수 있는 분이 잘 맞는 곳입니다.
10여년간 회사 생활을 해보고 주변 사람들을 본 결과 아무리 스케쥴을 짜도 끝이 없이 일하고 있다는 생각에 번아웃이 많이 되는 것을 봤습니다. 일의 많고 적음과 어렵고 쉬움을 떠나 시작이 있으면 끝을 낼 수 있도록 스케쥴을 관리하고자 합니다.
저는 앱 서비스를 사용자와 소통하고 제휴사(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제공)를 발굴하는 업무를 합니다
개발팀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과 데이터분석을 위해 DB 테이블 구성이 가능한 분들을 필요로 합니다.
디자인팀은 SNS컨텐츠를 통해 짧은 글과 이미지로 의견을 전달하고 끌림을 일으키는 디자인과 카피가 가능한 분을 필요로 합니다.
난 이 만큼은 한다라는 마인드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진 분들을 모십니다.
History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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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벤처공모전 | 2018 |
스마트창작터 | 2017 |
서울 중구 청계천로 40 (다동, 한국관광공사) 7층 코워킹스페이스
담당자가 확인 후 승인해드립니다.
잠시만요. 저장이 금방 될 거에요.
잠시만요. 팀원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잠시만요. 불러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