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소프트, 와디즈 출신 창업자들과 함께 신의 직장을 만들어 나갈 맴버를 찾습니다
망설임에 마음 한구석에 미뤄 놓은 내 꿈.
그냥 조금만 더 버텨 보자. 버티면 좋은 날이 오겠지…
그런데… 정말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올까요?
버티지 마세요. 오늘도 어제처럼 버티다가 좋은 시절 다갑니다.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똘똘 뭉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번 말 걸어 보세요.
물지 않아요. 착해요.
같이 갑시다.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 정보 통신학과에서 약간의 프로그래밍+전파+하드웨어 다뤄봄
- 과 생활에는 관심없고, 토론동아리 창단+국회의장배 토론대회 진출
- 과 생활에는 창업동아리 창단+창업
- 여름방학 때 자전거로 전국 일주
- 휴학하고 유럽 배낭 여행
후후... 대학은 자아 찾기로 다써버렸네요:)
- 제니퍼소프트에서 신입사원으로 입사
- 신사업팀에서 신사업기획자로 재직
- 1년 6개월 재직후 스스로의 사업을 하기 위해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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