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자랩스

음악 AI 스타트업 포자랩스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쉽게 음악을 만드는 세상"을 같이 만들 동료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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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Why

왜 이 일을 하나요?

#음악 #AI #작곡 #작사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포자랩스는 모두가 아티스트가 되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음악에는 나를 표현하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듣고 부르면서 힘을 얻곤 하죠. 하지만 듣기, 부르기 다음에는 너무나 큰 벽이 있습니다. 음악을 만드는 건 너무 어려워서 쉽게 포기하곤 합니다.

그 벽을 허물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포자랩스는 음악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만드는 창의적인 경험을 했으면 좋겠어요.


How

어떻게 일을 하나요?

포자랩스에서 일하기

- 매일 아침 10시 30분 짧은 스탠드업 미팅을 합니다. 어제의 성과와 오늘의 할 일을 공유하는 시간이에요.

- 1년에 15일의 휴가가 지급됩니다. 추가로 월 1회 리프레시 데이가 있습니다.

- 점심, 저녁 식사가 제공됩니다. 메뉴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 원하는 PC가 제공됩니다. 포자랩스는 전원 맥북+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맥, 윈도우도 환영입니다.

-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포자데이 에는 문화 활동을 합니다. (주로 영화를 보지만 갈비찜을 만들어 먹을 때도 있습니다.)


What

무엇을 하는 팀 인가요?

# Flowbox #Web #작사 #나도작사가 #크리에이터

Flowbox는 일상을 가사로 담는 노트입니다.

우리는 순간 순간 감정을 마주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쉽게 흘려보내요. 음악에 나를 담으면 전과는 다른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을거에요. 어려울 땐 Flowbox 가 도와드립니다.

유튜브에서 빠르게 확인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6Ew28D4Uk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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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공지능 #분위기 #

Mely는 작곡하는 인공지능입니다. joyful, happy, sad, horror, chill, sexy 여섯 가지 분위기의 음악을 만들 수 있어요. 인공지능이 만드는 음악, 궁금하지 않나요?

멜리가 만든 노래는 유튜브에 올라가 있어요.

https://youtu.be/iokJa1sDCgM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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