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주와 고객을 연결합니다
“그대, 우리와 함께 펜션시장을 이끌지 않겠는가?”
이 회사에 지원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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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SNS 정보를 연동 예정 중에 있습니다.
계기는 펜션여행을 직접 다녀오는 과정 내에서 많은 문제를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먼저 수요에 비해 시스템이 고객으로서 너무 불편하였습니다. 펜션 사이트에서 봤던 사진과 실제 펜션은 차이가 심하였지만 방지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너무 적었고, 결제는 수 많은 절차를 진행해야지만 가능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스테이를 공급하는, 개인 사업자의 펜션주들은 잘못된 방향으로 비용을 지출하며, 비효율적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펜션시장은 전체 규모 7000억에 달하며 수익성과 성장세를 갖춘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적절한 플랫폼의 부제가 자본이 한 곳으로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펜션으로튀어라는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가고 싶은 방향이 명확합니다.
펜션으로튀어라는 Fine Stay All In One – 펜션업계의 시장 개척자가 되려 합니다.
이 곳 저곳에 가야 있는 것이 아닌, 우리가 일컫는 "괜찮다, 좋다" 라는 잠자리를 모두 한 곳에 모아 두는 것입니다. IT시대인 지금, 옛날같이 하나 하나 사이트에 들어가서 찾던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우리가 이루려는 것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좋은 상권의 시장형성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 것을 시장에 채워 넣는 것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그대로 따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객은 몰리게 될 것이고 상권은 좋아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팔고 싶은 사람들은 더 올 것이고, 고객들은 우리를 통해 믿고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펜션으로튀어라는 다만, 중간지점에서 시장이 원활이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시장지기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것입니다.
일도 노는 것도 1등인 펜션으로튀어라는 언제나 자유롭고 재미지게 일합니다! 모두가 즐겁고 자부심 느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이런 것을 중시하고, 이러한 사람을 원합니다.
#. 끊임없이 why를 던지기!
-단순히 일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항상 이 일을 왜 하는지 생각하며 일을 해야 합니다. 펜튀는 공통된 목표 아래에 각자 project를 개설하고, progress를 공유해 나아갑니다. 이 과정에서 why를 묻고, 시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 자유에는 언제나 책임이!
-자유로이 일할 수 있는 만큼 그와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큰 프로젝트 내에서 모두의 task는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실행여부가 모두에게 영향을 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task는 근성을 가지고 끝내는 것, 또 스스로에게도 당당하게 일하는 것은 팀 내의 무언의 약속이자 원동력입니다.
#. 다양성과 성장
-우리는 서로가 가진 생각과 가치를 존중하며, 배울 자세를 지니고 있습니다. 수평적인 구조아래서,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각자 다른 장점을 가진 팀원으로부터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 실력으로 신뢰를!
-실력을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내고, 다른 팀원들에게 믿음을 주어야 합니다. 신뢰가 바탕이 될 때,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80%를 일하면서 보낸다. 우린 퇴근 후 재미를 찾으려고 하는데, 왜 직장에서 재미있으면 안되는가?"
-리처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
직장에서도 재미를 찾는 스타트업, 펜션으로 튀어라였습니다.
‘펜션으로 튀어라’는 보다 즐겁게 대한민국 여행문화를 혁신하는 실시간 펜션 예약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국내 최초 모바일 펜션 예약 어플리케이션인 “펜션으로 튀어라”는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며, 업계 최고의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펜션부터 단독 입점의 고급펜션까지 1만여개에 이르는 최다 파트너 펜션 DB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펜션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필터기능, 큐레이션 서비스 그리고 리얼 후기를 제공합니다.
담당자가 확인 후 승인해드립니다.
잠시만요. 저장이 금방 될 거에요.
잠시만요. 팀원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잠시만요. 불러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