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퍼센트

8퍼센트는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미션을 가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금융기술(Fintech) 스타트업으로 대출, 투자 분야의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은행 대출을 충분히 받지 못한 사회 초년생이나 중간 신용등급의 국민들이 15%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시는 반면, 예금 금리는 1%대인 금융시장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려는 의지와 믿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법인 설립 후 약 3년의 기간 동안 누적 취급액 915억원을 취급하여 대출 고객님 4천여명께 이자 비용 약 90억원을 절감을, 투자 고객님들께 평균 수익률 9.73%의 수익을 안겨드리며 이를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8퍼센트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KG이니시스(국내 1위 결제사업자), SBI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국내 유수의 벤처캐피탈들) 등 다수의 기관으로 부터 지분투자 유치를 했을 뿐 아니라 460여명의 일반 개인 고객님들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주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인터넷전문은행(K뱅크) 주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8퍼센트와 함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고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역량 있는 인재를 모시고 있습니다. 

저희는 '8퍼센트 Way'를 가지고 있습니다. 8퍼센트는 구성원들이 이 원칙에 맞춰서 일하기를 원하고 이 원칙에 맞춰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하기를 원합니다.

1)마땅히 옳은 일을 한다.

저희는 기술 기업인 동시에 금융기업입니다. 고객의 돈을 다루는 일을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직원과 회사의 '윤리성'이 강조됩니다. 또한 회사의 존재 이유 중 하나는 "사회에 기여한다" 입니다. 구성원은 항상 사회의 입장에서 윤리적인 선택을 하고, 회사의 방향이 어긋날 때 이를 과감히 바로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2)할까 말까 싶을 때는 한다.

저희는 도전하는 스타트업입니다. 한 번의 고민을 했으면 한 번의 실행을 합니다. 저희 팀은 도전을 장려하고, 실패에 대해 질책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도전하는 스타트업입니다. 한 번의 고민을 했으면 한 번의 실행을 합니다. 저희 팀은 도전을 장려하고, 실패에 대해 질책하지 않습니다. 

3)나인가 싶을 때는 나다.

일을 남에게 미루지 않고 찾아서 합니다. 저 일을 내가 해야 할까? 고민하지 말고 내가 합니다. 내 앞에 있는 돌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 앞에 있는 돌을 먼저 치웁니다. 이를 ‘헌신’이라고도 부릅니다.

4)어제보다 잘한다.

저희는 기존 금융기관에 비해 몇십 배의 효율을 보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회사입니다. 어제와 똑같은 효율로 일을 하게 되면 곧 도태됩니다. 반드시 어제 보다 반 발자국이라도 전진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모든 포지션에서 보다 잘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해야 하고 또 실행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가는 금융을 지향합니다.

저희는 새로운 금융을 여러분께 선보이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기적인 수익추구보다 더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금융과 스타트업, 금융과 F&B, 금융과 문화와의 만남.
금융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울 수 있는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새로운 금융이 필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중금리 대출 시장 개척에 앞장서 대한민국의 서민금융에 기여합니다.

에잇퍼센트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온라인 금융서비스 입니다.
에잇퍼센트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소액투자자들이 자금이 필요한 사람에게 대출을 해주고 대출자는 투자자들에게 매달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에잇퍼센트만의 온라인 평가시스템과 플랫폼 기술로 운영비용을 대폭 절감하여 중금리 금융 상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에잇퍼센트는 저금리 시대의 새로운 투자대안을 제공합니다.

우리 사회는 현재 초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금리에 자신의 소중한 자금을 맡기시는 분들께 에잇퍼센트는 보다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지향하는 투자 상품을 제공해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