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클린그린

세계정복~!

우리라고 못 할거 뭐 있나요?

우리도 세계 최고의 글로벌 뷰티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어디를 여행가든지, 그곳에서 우리의 제품이 판매되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에게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거~! 우리가 만든거야. 세계 어디에나 다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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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소심해서 세상을 바꾸거나, 혁명을 일으킬 생각은 없어요.

대표의 꿈은 소박하게, 회사가 돈 많이 벌어서 소외계층을 위한 학교 한 500개 정도 짓고 자금 조달하면서,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면 마음껏 지르고 싶어요.

동료들도 소박하게, 본사가 팍팍 지원하는 글로벌 자회사 하나 쯤 운영하면서 평소에 꿈꿨던 걸 이루고 싶다거나, 한 80세까지만 끊임없이 해외출장 다니고 싶다거나 강남에 건물 하나 사서 우리 회사에 임대 놓겠다는 그런 류의 작은 꿈들 이루려고 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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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재미있게 만드는 기업! 그 즐거움에 동참하세요. 

코덕이라면, 화장품을 좋아한다면,

와서 만들어 보고, 사용 해 보고, 알려보는 재미를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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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젊으니까, 컴온!

우리는 즐기니까, 조인 어스!

우리는 밝으니까, 온리 유!

다른 이유가 필요있나요?

우리는 그럴듯한 포장을 잘 못 합니다.

그래서 말만 자율적인 회사가 아니라 진짜 업무가 자율입니다.

책임을 묻지는 않습니다.

모든 책임은 대표에게 있으며, 하고 싶었던 아이디어나 기획을 언제든지 꺼내어 실행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하기 싫은 일도 할 수 있습니다.

강요하지는 않습니다만, 우리는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서 일합니다.

서류결제도 전자결제를 통해 불필요한 Paper work이 많지 않습니다.

휴가나 연차에 대해서도 자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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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개발하는 재미 그리고 상품으로 만드는 재미,

화장품을 알리고, 소개하는 재미,

화장품을 기획하고, 써 보는 재미,

그러한 재미를 업으로 하는 것이 (주)클린그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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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너 망한다"라고 충고하셨던 분들께 죄송하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주)클린그린은 매우 짱짱하게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벌써 4년 차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확장하여 공장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매년 채용도 꾸준히 늘어왔고, 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꿈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벌써 4년차(2018년)를 맞이합니다.

-> 이야~ 여기 스타트업이라면서, 아직도 싸롸있네~! 작년에 채용공고 냈던 우리가 귀환하였다 오바~! 생존을 넘어 확장으로 쾌속 질주 중!

그 희귀하다던 제조기반의 뷰티 스타트업입니다.

-> 이제 곧 공장도 가지고, 시설도 갖춥니다. 많이 컸죠? 더 크기 직전입니다. 로레알이노베이션런웨이 한국대표로 선정되었고, 글로벌 뷰티스타트업 맵에 등재 되어있는 회사랍니다. 지금까지는 몸풀기였다니까요.

보다 안전하고, 보다 간편하고, 보다 재미있는 독특한 화장품을 창조합니다.

-> 제품을 만들면 뭐해! 더 좋게 만들어 줄 코덕이 필요해! 더 잘 많이 알려 줄 마케팅이 필요해! 사람 욕심이 많은 스타트업!

등록된 특허 포함해서 26개의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고, 기술을 인정 받아서 굵직한 프로젝트도 3개 성공했네요. 첫 제품 출시하고, 후속제품 준비 중이며, 안정적인 자금 확보도 완료! 올해는 더 놀라운 일이 많이 기다려요.

"이게 가능해?" 하면서 궁금해 하셨던 아이디어들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우리는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을, 재능보다는 배움을!

회사보다는 구성원을 더 중요시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지난 채용 공고때, 외부교육 많이 보내 주고, 정시칼퇴, 주말근무 없고, 탄력/유연근무에 유급생리휴가, 중식지원 등 말로만 하는 줄 알았죠? 행동으로 증명합니다. 덕분에 스타트업이 받기 어렵다는 가족친화인증까지 받았어요.

스타트업에 취업하면 1년 이내에 많이 그만둔다죠?

여러 말하면, 손가락 아프니까 바로 울 멤버들에게 물어보세요. 우리 회사 입사하면, 엉덩이가 무거워지고 쭈욱~ 함께 합니다. 벌써 1년차에서 3년차까지  동행 중!

(주)클린그린의 연구직무/마케팅 직무에 채용공고입니다. 현재 컨텐츠 팀장과 연구팀장이 간.절.하.게 채용 요청을 했어요. 

'사장님 나빠요'라는 소리 안 들으려고 동료를 더 모아요.

-> 현재 멤버분들의 파워가 막강한 분들이라 대표는 명령을 따르고 있습니다. 충성~! 채용 공고 올리겠습니다~!

이 회사에 또라이는 없나요?

-> 또라이질량보존의 법칙에 의해, 일단 대표자가 또라이 맞습니다. 말려주지 않으면 여기저기서 일 벌려놔서 수습하느라 바쁘죠. 입에서 내뱉은 말을 어떻게든 지키는데 강박관념이 있어서 입에 지퍼달아야 해요. 공개적으로 여기서 한 말들은 다 지키고 있고, 앞으로도 지켜나갈 겁니다.

가 족같은 회사? 우리는 가족이 더 좋아하는 회사다.

-> 우리 회사 사훈은 "가족이 더 좋아하는 회사"입니다. 멤버들의 가족들이 더 회사를 응원하고, 좋아해주는 회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워라밸??? 그거 먹는 건가요? 우리는 그런 단어가 생기기 전부터 시스템이 되어있거든요~!

그리고 우리는 신입과 경력의 구분을 크게 두지 않습니다.

솔직하게는 경력있는 분이 스타트업에게는 즉각적으로 큰 힘이 되겠지만

신입이더라도 커뮤니케이션과 외부교육/업무 스터디를 통해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냥 잠시 합류하려는 분은 우리랑 안 맞아요.

충분히 다른 스타트업 지원 해 보시고, 알아보시고 지원부탁드립니다.

우리 회사는 오래오래 천재지변이 없는 한 쭈욱~ 함께 동행할 분을 모십니다.

훗날 공무원들조차 부러워하는 그런 회사를 만들겁니다.

현직자인 멤버들의 이야기 듣고, 적나라한 우리 회사의 실상을 듣고나서 결정하세요.

아직은 스타트업이라는 작은 규모의 회사이지만

적어도 월급밀리거나 회사가 배신하거나 노예계약하는 그런 회사 아니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궁금하면 지원하여 주시고 만나서 커피 한 잔 나눠요^^